국내 유일의 English-Speaking 연합 경영 학회, ShARE-Seoul에서 18기를 모집합니다.

ShARE는 전 세계 12개 국가, 24개 대학에서 활동중인 국제 연합학회이며, ShARE-Seoul은 그 중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지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Global Leader를 지향하는 당신께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장, ShARE-Seoul을 권합니다.

설명회 당일에는 소정의 다과와 음료가 제공될 것이며, Accenture(컨설팅) 및 Citi bank에서의 근무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 주실 선배님들의 speech와 Q&A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아래와 같이 지원정보를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설명회: 9월 6일 목요일 7:00PM 고려대학교 LG POSCO관 216호
지원서 다운로드: www.share-seoul.org
지원서 마감: 9월 8일 토요일 11:59PM
지원서 이메일: share.seoul.recruit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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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영어를 꼭 잘해야만 활동할 수 있나요?
영어 구사 능력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 시 정기 세션을 영어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하시지만 영어는 언제까지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 될 뿐 입니다. 물론, 토요일마다 열리는 정기 세션이 100% 영어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이 때 사용하는 영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Q2. 학회활동이 상당히 바쁘기 때문에 다른 일들은 건드릴 수조차 없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 할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ShARE-Seoul은 경직된 시스템을 고집하기 보다는, 학회원들의 의견을 더욱 중요시 하는 융통성 있는 학회입니다. 따라서 ShARE의 멤버가 되어도 학회 활동과 학교 생활을 충분히 병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ShARE는 의무와 책임의 틀 안에서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학회원을 충분히 배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Q3. 비경영대생에게 불리하지는 않을까요?
 비 경영대생에 대한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과 소속에 상관 없이 열정과 의지만으로도 충분한 자격 요건이 됩니다.

Q4. 학회활동을 하면 무슨 시간을 비워놔야 할까요?
 정규세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 번갈아가며 진행합니다.
이 밖에도 팀원들끼리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서로 모이는 날짜를 매주 정합니다.

Q5. 학회활동을 통해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나요?
 ShARE-holder들은 학회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관심분야 (경영전략, 금융, 마케팅)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턴십 기회와 넓은 인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학회와 차별화되는 세 개의 팀으로 나누어진 시스템 덕분에 다른 팀과 활발히 소통하며 세 분야의 지식을 고루 습득할 수 있는 것 또한 ShARE만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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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05: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