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기 수강생 모집안내>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슈를 제기하는 글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소셜에디터(Social Editor·공익 콘텐츠 전문가)가 되어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에 도전하세요!

현대해상,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아르콘이 국내 최초로 공익 분야의 저널리스트 및 언론인을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마련했습니다. 아동·청소년·장애·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는 물론 기업 사회공헌, CSR, NPO,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영리와 비영리를 넘나드는 이슈를 바탕으로 인터뷰, 르포, 심층 기획 기사 등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강의가 진행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기자들이 실전 멘토링을 통해 2기생들을 단련합니다.

◎소셜에디터(Social Editor)란?
아동·장애·노인·환경 등 복지 이슈를 발굴하고,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비영리섹터 및 CSR 전반의 소식을 전하는 공익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가

◎교육 대상
-예비 저널리스트 및 언론인
-향후 사회적기업, NGO·NPO, 소셜벤처, 기업 사회공헌 부서 등에 취업 또는 창업을 앞둔 청년 혹은 현직에 있는 자

◎교육 기간
2014년 8월 1일~2015년 1월 말(6개월 과정)/매주 금요일 오후 2~6시
*특강 및 맞춤식 멘토링 일정은 해당 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교육 구성
-1~8주차: 스트레이트, 인터뷰, 르포 등 기사쓰기 이론과 실습
-9~12주차: 공익 분야 저명인사 특강 이후 집단 인터뷰(기사쓰기 실습)
-13~24주차: 사회적경제, 자원봉사, CSR, NGO, 복지 등 공익 현장 취재 및 맞춤형 멘토링
*온라인 매거진 발행(1월, 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 기사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지면 게재

◎교육비
무료

◎교육 장소
서울시 성동구 소재 교육장(그랜드마고 ‘봄’홀)

◎접수 신청
-7월 16일(수) 밤 12시까지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자유 형식) 이메일 접수
-접수 및 문의: csmedia@chosun.com

◎선발 방법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2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