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문학과 휴학생입니당.

네이버 웹소설에 대해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약간 팬픽느낌 나는 소설들도 있고, 가볍게 읽기 좋은 글이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당

제가 쓰는 소설은 이와 비슷한 소설은 아니지만 한번쯤 읽어주십사해서...

사실 저는 지금 군인입니다.

부대에서 개인정비 시간을 틈틈이 쪼개서

개인 수첩에, 스프링 노트에 옮겨 적으며 열심히 써봤습니다.

지난 주 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5회분이 올라갔구요.

매주 주말에 1회분, 혹은 2회분씩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근데 시간도 모자란 주제에 현재와 과거를 한 회분씩 번갈아 올리고 있어서

보시는 데 내용 전개상 조금 섭섭하실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분명 모자란 글이지만 군대간답시고 페이스북도 지워버리고 하다보니

마땅히 홍보할 곳이 없어 이곳까지 왔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당.

네이버 웹소설 "젊은 몽상가들" 입니당. 많이 읽어주시기를.

링크는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318682&genre=101

뿅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5: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