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펜 캘리그라퍼 '글입다'의 7가지 다양한 글씨가 담긴 엽서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의 윤동주 서시,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상의 이런 시로 구성된 3종 세트에 새로운 4가지 엽서가 추가되었어요
모두 10cm X 15cm의 규격 엽서 사이즈이며몽블랑지, 띤또레또지, 스코트랜드지 등 고급지로 제작되어한층 더 세련된 느낌의 엽서랍니다.
실제로 엽서로 사용하기에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하기 좋아요
엽서 사이즈의 액자에 넣어두시면 멋진 작품이 된답니다.
현대인들의 '최애' 사랑시로 꼽힌다는 이상의 "이런 시"오돌토돌함이 살아있는 띤또레또지에 제작되어 질감부터 남다릅니다.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뒷면에는 별도의 엽서 양식이 인쇄되어있지 않습니다.
크라프트지로 제작된 잘랄루딘 루미의 "봄의 정원으로 오라"빈티지한 느낌이 살아있으면서 드라이플라워와 아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이 특징입니다'봄의 정원으로 오라' 역시도 뒷면에 별도의 엽서 양식은 없습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어 폰케이스로도 제작하고 있는 윤동주의 '서시' 엽서입니다.별이 빛나는 밤의 배경과 어울려서 별도의 액자가 없더라도 그 자체만으로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요 친구는 뒷면에는 규격 엽서 양식이 있답니다.
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그리고 은은하고 영롱한 색상이 매력포인트인 'Balance' 엽서보라보라하면서도 파랑파랑하지요뒷면에는 역시 규격 엽서 양식이 있어요.
검은 프레임의 액자에 잘 어울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Piano Concerto' 엽서오케스트라 총보를 형상화한 작품을 엽서에 담았어요.음악하는 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그런 엽서랍니다뒷면에는 규격 엽서 양식이 있습니다.
'물결' 작가의 그림과 콜라보된 발랄하고 예쁨이 넘치는 엽서 '향'입니다수줍수줍한 그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럽스타 가득한 엽서죠.어떤 액자에도 잘 어울리고 캔버스 인쇄로도 제격인 디자인입니다.뒷면에는 규격 엽서 양식이 있습니다
낮과 밤이 공존하는 초현실주의적인 배경에 담겨있는 '낮에 피는 별' 전시회에서는 대형 캔버스로 제작되었던 작품이 한 장의 엽서로 나왔어요화려한 색감의 매력에 빠져보세요.뒷면에는 규격 엽서 양식이 있습니다
주문하신 엽서들은 고이고이 이렇게 크라프트 봉투에 담겨져 배송됩니다10개 이상 주문시 따로 별도 포장됩니다(크라프트 봉투 포함)
<가격 안내>
1장 당 1,500원이며 최소 3개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배송비는 수량에 상관없이 2,500원입니다 (일반 우편 배송은 누락 및 실종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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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1:5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