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 시사 동아리 S.I.S Time에서 인사드립니다.
시사! 뭐시기 해서 딱딱하단 생각? Nonoooooooo편견에서 벗어나세요.
타임반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과 추억인걸요

저희 타임반은 1956년 이후 쭉 이어져온 전통깊은 영어 시사 동아리입니다.
영어 ! 시사 ! 하면 무서울것 같지만 세계를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타임지를 통해 세계를 보고
세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기 위한 시사내용을 함께 알아가는 알찬 동아리입니다.

학회와는 또 다른 시사동아리의 매력으로, 와보세요!


타임반을 하다보면 세상에서 가장 이슈가되는 주제들에 대해서, 또 세상의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 자연스레 안목을 키울 수 있구요.

신문을 혼자 읽으려고 하면 배경지식이 없어 힘든데, 타임반에서는 그 날 진행하는 칼럼니스트 분 께서 전반적인 설명과 지식을 함께 전달해주시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학 때 역시 매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아무때나 자신이 시간이 되는 날에!
부담없이 올 수 있다는 것 또한 타임반의 장점입니다.

칼럼이 중심이지만 칼럼이외에도, 선배님들과 교류하는 선배교류회, 선배님들의 칼럼을 듣는 선배칼럼, 엠티, 데뷔행사등 여러 행사가 있어서

정말 사람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알찬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 많은 다양한 사람과 사귀어보고싶다,
사람들과 친해지고싶다!

타임반으로 오세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17: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