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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
2011-04-05 02:52:33
일렉트로 하우스는 뭐 일단 본좌 Deadmau5의 노래들이 대체적으로 좋구.. 데드마우스와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Felguk도 노래가 매우 갠츈합니다.
Wolfgang Gartner도 추천드리고 요번 월디페에 내한하는 Dada Life도 일렉트로 하우스 아티스트 입니다.
트랜스가 국내 리스너들 취향에 잘 안맞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한국사람들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단조 음악들을 별로 안 좋아 하는거 같습니다 ㅋ.
하지만 트랜스도 빠져드시다 보면 정말 왜 티에스토, 아민, 가레스, 어보브앤비욘드 같은 트랜스 뮤지션들이 탑급에 있는지 아시게 될껍니다.
트랜스를 그나마 취향 덜타고 들어보고 싶으시면 한국인들에게 그나마 어필할수 있는 A State Of Trance(Armada) Label애서 발매되는 곡들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Giuseppe Ottaviani의 노래들이 가장 한국 클럽튠에 가까운 업리프팅 트랜스입니다.
일렉트로니카는 매우 매력적인 장르입니다ㅋ. 클럽 가셔서 빵빵한 사운드에서 들어보세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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