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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음악/노래 | 등록일 : 2014-01-17 15:51:28 | 글번호 : 5178 | 0  181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탱고왕 아스터 피아졸라의 곡 몇 곡 소개해봅니다.

Tiempo Nuevo 입니다. Ave Maria 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여름이라는 곡은 테크닉이 신기해서 짧게 코멘트 써봅니다... 첫 시작부분에서 바이올린이 지판과 브릿지 사이의 공간이 아닌 테일피스와 브릿지 사이에서 소리내는 것이 처음 봤을 때 얼마나 신기했던지 모릅니다. 최근 케이팝스타에서 한 심사위원 분이 자주 얘기하시는 공기반소리반 소리도 브릿지 부근에서 내버리는 고난도 테크닉이 보이죠. 물론 리베르 탱고, 위대한 탱고, 아래 소개되는 Nightclub 1960 등등도 이러한 테크닉을 이용하여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유명해서 생략을 해봅니다..ㅋㅋ 마지막 선곡은 Nightclub 1960 입니다.       요새 브람스 기악곡 전곡 듣기 도전 중인데 생각보다 힘드네요..ㅋㅋ 다음에 생각나면 아무도 궁금하지 않으셔도 들어본 것 중 추천하고 싶은 곡 몇 곡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7 00:18:13: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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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4-01-18 23:44:43 곡들 전부 다 좋아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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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4-01-19 03:02:40 잘 들었어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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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4-01-20 10:32:15 1,2/ 감사합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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