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휴가때는 판자랑이 빠져서는 안되져!
우선 부대에 있는동안 샀던것들
Gallows의 두번째 정규앨범 Grey Britain!
샤이훌러덩
아주 박살내고 뒤집고 복잡하고 멜로디도 있고..걍 개짱
걍 좋다길래 사버린 배너파일럿. 걍 샀는데 졸라 좋음!
빡신게 듣고 싶어서 산 수어사이드 사일런스.
smoke 이거 듣고 뻑가서 샀는데 생각보다 그냥 괜찮은 정도였음..
GMC에서 주문한 헤븐인허암스. 일본산 스크리모.
엔비와는 또 다른 맛이 있는데? 엔비보다 더 푸른빛깔의 느낌(뭔 개소리야..)
이번엔 휴가 나와서 바로 산거
라이즈 어겐스트 신보! 라이즈 어겐스트 답다 앨범 진짜..
핀란드산 멜로딕 하드코어 밴드 원히든프레임.
타운홀에서 보고 지인 블로그서 보고 벼르고 있다가 바로 사버림
플레임스틸번즈! 아는거 없음! 이건 걍 타운홀서 보고 함 찾아서 들어보고 뻑가서 사버림!
이번 휴가 쇼핑은 멜로딕 하드코어의 홍수!
그래서 카라 앨범을 5분동안 지켜보다가 결국 못샀지요....
그리고 보나스로
어이쿠..아메리칸 하드코어는 내용과 상관없이 표지땜에 부대에서 소각당할까봐 포장해서 들고 갈 예정입니다..
부대에서 틈날때마다 번역해볼 생각(물론 발로하는 직번역 ^^ㅋ)
아 진짜 빠방한데 역시 카라 미니앨범을 못사서 그런가 왠지 허전하기도 하고..(미침)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16:1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