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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일반) | 등록일 : 2013-08-07 09:47:22 | 글번호 : 11866 | 0  318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땡큐맘치킨ㅋㅋㅋ

아직도 거기서 시켜먹는 분이 계신가요?ㅋㅋ 일단 전화응대하는 것부터 참..... 기분더럽게 만드는집임ㅋㅋ 주인장마인드가...참.... 예전에 동덕여대쪽으로 걸어가다가 시장안에 있는 땡큐맘 종암점 우연히발견했는데... 거기 가게 앞 테라스에 주인장으로 보이는 아저씨... 담배피면서 통화중이시던데... 참...외모가지고 사람평가하면 안되지만... 전화응대 퉁명스럽고 무례하게 하는거랑 딱 매치되는 외모였음ㄷㄷㄷ 결론: 치킨집은 많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5 04:15:31: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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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3-08-07 10:32:01 솔직히 주문전화는 정말 소중한 거 아님? 자기 지갑에 돈 넣어주겠다는데;;; 주문전화 없으면 밥줄 끊길 사람들이... 전화응대를 친절히 해야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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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3-08-07 15:54:54 내가 받은사람은 다른분인가 새벽12시반에 카드로 시켜도 왕친절하시던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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