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이 라인사태는 처음 일본의 개인정보보호 위원회에서 다룸(우리나라 권익위정도의 위상, 전문가집단)
2. 또한, 라인은 일본경제안보법에 의해서 특정사회기반사업자로 분류된 기업이기 때문에 총무성이 개입하게됨(그래서 여기에 분류가 안된 페북 유튜브 등을 비교논의하는 것은 핀트가 어긋난다고 합니다)
3. 그런데 전문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에서 내놓지 않은 지분 조정이야기를 총무성이 꺼내듦(의문 및 문제제기 가능)
4. 한편, 한국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의 인터뷰에서 일본 개인정보보호위로부터 공문이 아닌 메일이 왔으나 무척 캐쥬얼해서 답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고함(패널 및 권순우 기자는, 이는 공동조사해보자는 이야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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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중에 한번 올려봅니다.
삼프로 티비 권순우 기자가 인터뷰하는 내용인데, 제가 보던 내용하고는 또 다르고 아쉽기도 한 부분이 있어서 공유해보고자 올려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7 08: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