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초 부터 시작.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지금 이시대 우리 사회는 좌익과 우익이 치열하게 싸우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더 솔직해 집시다. 좌익과 우익의 싸움이 아닙니다. 가짜 좌익들, 가짜 좌파들 그리고 사이비 보수들과
침묵하는 다수의 싸움입니다. 그 싸움에서 우리가 밀려가고 있습니다. 벼랑끝에 서있습니다.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사이비 좌파들이 바로 무엇입니까? 죽은 마르크스의 무덤에서
뛰어나온 유령들입니다. 그 사이비도 되지 못하는 김정일 김일성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들입니다.
그 자들이 바로 진보의 허울을 쓰고있습니다. 사이비 보수들이 누구입니까? 표를 얻고 알량한
자기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인기에 연연할뿐인 포퓰리스트들입니다. 중도를 외치는 자들입니다.
이 자들을 우리기 이제 부수지 안는한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 자식들의, 우리 다음 세대의 미래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아셔야합니다. 이 나라는, 다시 한번 말씁드리는데,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이제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습니다. 그걸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다면
내일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이미 퇴폐해서 사라진 공산주의, 사회주의, 집단주의, 집산주의가 바로
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부활하려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막지 않으면, 우리 다음 세대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보수주의자입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21:46: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