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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19-04-29 03:46:09 | 글번호 : 193559 | 0  6234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위대한 인류학자를 꿈꿨던 어느 상남자 첨부 이미지 : 2개

그래도 행동하는 지성 칭찬해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5 23:19:19: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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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9-04-29 06:00:30 꺼라위키 항목을 보면 서기 11세기 폴리네시아 유적에서 고구마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옛날에 누군가가 이런 식으로 건너오긴 했다는 모양입니다. 다만 남미같은 대륙이야 방향만 대충 잡으면 도착할 수 있지만 폴리네시아같은 섬은 확실한 정보가 있어야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남미 사람이 태평양에 헤딩했다기보단 폴리네시아 사람이 남미에 왔다가 돌아갔다는 쪽이 가능성은 더 높아보인다고 합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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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9-04-29 08:50:36 근데 남미 사람이랑 동남아 사람이랑 구분이 잘안되긴 하죠 주위에 태국이랑 멕시코 사람이 있는데 처음에 몰랐어요 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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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19-04-29 10:54:41 본명이 Thor에요? ㄷㄷ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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