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국과수 마약 반응검사서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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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4-23 23:03:02 | 글번호 : 19284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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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D7g0Q24DJ2A?t=4

영상 시작점 : 4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01776

소변 간이검사에서는 음성
다리털로는 양성

소변 간이검사 믿을게 못되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9 08:25:30: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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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4-23 23:37:00

소변검사를 믿을 수 없는게 아니라...
소변과 모발 중 어느 쪽이 몸에 더 오래 남아(붙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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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4-23 23:42:28

5/ 버킷리스트였다는게 정설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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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9-04-23 23:08:47

변기를 너무 좋아하신 나머지 방 안에 변기달린 곳으로 가시는분... :

댓글 2 익명 2019-04-23 23:22:41

이제 변기 옆에서 소지가 가져다주는 밥 먹으면 되겠다 :

댓글 3 익명 2019-04-23 23:28:19

댕청 :

댓글 4 BEST 익명 2019-04-23 23:37:00

소변검사를 믿을 수 없는게 아니라...
소변과 모발 중 어느 쪽이 몸에 더 오래 남아(붙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

댓글 5 익명 2019-04-23 23:37:36

기자회견은 왜한거니?? :

댓글 6 BEST 익명 2019-04-23 23:42:28

5/ 버킷리스트였다는게 정설로....ㅋ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19-04-23 23:46:21

다 밀고 가면 어떻게 되나요 :

댓글 8 익명 2019-04-23 23:54:05

4/ 그 성자는 조금이라도 깔 거리가 있으면 까고봅니다 :

댓글 9 익명 2019-04-23 23:55:58

버킷리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댓글 10 익명 2019-04-24 00:16:25

아니라며 유천아. 뺑끼쳣냐? :

댓글 11 익명 2019-04-24 01:13:17

5/ 원래 변호의 시작은 부인이니까요. 입증책임은 수사기관에 있으니... 우리가 보기엔 한심해보이지만 법조계에서 보기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더라구요 :

댓글 12 익명 2019-04-24 01:21:06

11/ 부인취지 변론이 당연한 것은 절대 아니에요.
유능한 변호사의 능력 중 하나는 빠른 상황판단 후 의뢰인을 설득해서 자백시키고 선처를 구하는 것입니다. 변호인들이 의뢰인인 피의자에게 속는 경우도 있고, 감정적으로 또는 금전적 이익을 의도로 무리하게 부인하거나 무죄변론을 하는 경우 큰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어요.
수사단계에서는 이미 수사기관이 어느정도 증거를 수집하거나 증인을 확보한 경우 무리한 부인은 구속사유가 될 수 있고, 공판단계에서는 양형에 매우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죠. :

댓글 13 익명 2019-04-24 01:27:34

이변 경우는 박유천이 변호사한테 솔직히 다 털어놓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 털어놓았다면 뻔히 걸릴걸 변호사가 말렸겠죠. :

댓글 14 익명 2019-04-24 02:11:51

12/ 예 물론 당연한건 아니죠 기본이 그렇다는거였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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