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투머치토커? 인정할 수 없다"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8-09-10 22:06:44 | 글번호 : 16305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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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1991년 청소년 대표때...

https://tv.naver.com/v/3996687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7 05:39:48:

댓글수 7

댓글 1 익명 2018-09-10 22:10:47

아닠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1991년 소환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이 드립이 아니었구나... :

댓글 2 익명 2018-09-10 22:31:02

ㅋㅋㅋㅋ진지해ㅋㅋ :

댓글 3 익명 2018-09-10 22:37:58

미래 AI의 발전상에 대해서 논하랬더니, “인류는 19세기 산업화 시대부터...”라고 글 첫 머리를 뗀 과외순이 생각나네요. :

댓글 4 익명 2018-09-10 22:38:53

LA시절 이야기가 아니라 한양대 시절부터 이야기하더라는 증언은 들어봤는데 청소년대표까지 가네요ㅋㅋㅋㅋ :

댓글 5 익명 2018-09-10 23:23:49

la간 얘기 하려면
청대때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하고
구들 선물살돈으로 20만원짜리 다저스 잠바 사서
선물 못사온 얘기가 먼저 나와야 되거든요 :

댓글 6 익명 2018-09-10 23:25:35

그때 경기장 보고 뻑가서 나중에 꼭 여기서 공을 던져봐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얘기를 언급해야
la 처음 가서 마이너 안 거치고 메이저 직행해서 첫경기때 너무 떨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쎄게만 던졌다는 얘기의 임팩트가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

댓글 7 익명 2018-09-11 00:42:56

6/ 오... 다 스토리텔링이 되는거였네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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