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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18-08-26 17:24:34 | 글번호 : 161909 | 0  418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흔한 도시괴담 첨부 이미지 : 2개

ㄷㄷ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9/1783183_19514.html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11:30:32: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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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8-08-26 17:27:01 어릴 때 이사건 너무 충격이었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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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8-08-26 17:29:16 미친....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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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18-08-26 17:31:14 와.. 이야기 ㅈ같이 쓰네 했는데........ 현실이 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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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18-08-26 17:42:18 인간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https://namu.wiki/w/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정형구는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그랜저 승용차 안에 있던 지갑을 꺼내 야산에 버리는 치밀함도 보여주었다. 총을 쏜 정형구는 강도 강간 등으로 이미 전과 6범이었고, 동승자 한준희는 전과 5범. 96년에 술집을 운영하면서 동업자 사이가 되었고, 꿩 사냥을 위해 삼척에 왔다가 앞에 신혼부부가 탄 그랜저가 추월하자 이에 분노하여 사건을 일으켰다. 목격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건 당시 우연히 지나가던 SK 도로공사의 현장 감리책임자 김영수 씨가 있었는데 범인들은 그가 자신들을 봤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총격을 가했다. 김영수 씨는 머리에 총을 맞아 중상을 당했지만 필사적으로 자신의 사무실로 도망쳐 간신히 죽음은 면했다고 한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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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18-08-26 17:53:21 4 전과 4범 5범 이런새끼들이 돌아다니는게 문제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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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2018-08-26 18:01:56 전과 5, 6범이 총을 가져? 허 참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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