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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4-09 10:18:21 | 글번호 : 19071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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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신이 도운 이야기




첨부 이미지 : 2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2:54:58:


댓글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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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4-09 10:21:52
멍청이들인가? 시댁에서 노후자금 결혼에 다 때려박으면 노빠꾸 시월드 오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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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4-09 10:30:06
??? : 그거 오빠 잘살라고 오빠네 부모님해준건데 내가 왜 시댁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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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9-04-09 10:19:47
조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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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9-04-09 10:50:43
시댁이 돈을 퍼줘서 결혼했으면
시월드짓해도 닥치고 참아야지
받을건 다 받아쳐먹고 지혼자 비련의 여주인공인줄 아는 양심에 털난 여자들 한심하고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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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5 익명 2019-04-09 11:03:49
논리적 사고를 못하시는 분들임
자식결혼이면 부모님 퇴직하실 나이즈음이고 노후에 소득도 줄어드실텐데
융자값을돈 2억을 집값해주면 융자는 누가 갚냐
그러면 융자를 대신 갚아드리던가 최소 용돈드려야 할 판인데 용돈 준다고 하면 매월 수입에서 시댁들어가는돈 빼면 이래저래 쪼달림
은행에서 대출받나 부모님께 대출받나 그게 그건데 부모님 명의로 받느냐(융자) 내 명의로 받느냐 차이밖에 안되는데
왜 그걸 생각을 못하지??
가끔 저렇게 생각도 없이 없는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줄 아는분들이 계심 그렇다고 자기들이 대신 만들어줄것도 아니면서
물론 저렇게 말꺼낸다는것 자체가 받아오기만 했음 좋겠고 갚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니 저래 뻔뻔하게 말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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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9-04-09 11:36:18
돈 줫으니 닥치고 참아야 된다는 분들은
사장이 돈 줫으니 회사에서 뭔 지랄을 해도 잘 참고 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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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 2019-04-09 10:31:43
정말 뻔뻔하다 여자쪽 :

댓글 10 익명 2019-04-09 10:33:58
3/저정도면 시월드 오픈할라치면 어떻게 해서든 연락안하고 지내려할지도.. :

댓글 11 익명 2019-04-09 10:46:03
잘됐다 :

댓글 12 BEST 익명 2019-04-09 10:50:43
시댁이 돈을 퍼줘서 결혼했으면
시월드짓해도 닥치고 참아야지
받을건 다 받아쳐먹고 지혼자 비련의 여주인공인줄 아는 양심에 털난 여자들 한심하고 역겨움 :

댓글 13 익명 2019-04-09 11:00:29
외동아들인데다가 시댁 노후자금 몰빵하면 모시고 살아야 할 거 같은데 ㄷㄷ 리얼 시월드 오픈 :

댓글 14 BEST 익명 2019-04-09 11:03:49
논리적 사고를 못하시는 분들임
자식결혼이면 부모님 퇴직하실 나이즈음이고 노후에 소득도 줄어드실텐데
융자값을돈 2억을 집값해주면 융자는 누가 갚냐
그러면 융자를 대신 갚아드리던가 최소 용돈드려야 할 판인데 용돈 준다고 하면 매월 수입에서 시댁들어가는돈 빼면 이래저래 쪼달림
은행에서 대출받나 부모님께 대출받나 그게 그건데 부모님 명의로 받느냐(융자) 내 명의로 받느냐 차이밖에 안되는데
왜 그걸 생각을 못하지??
가끔 저렇게 생각도 없이 없는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줄 아는분들이 계심 그렇다고 자기들이 대신 만들어줄것도 아니면서
물론 저렇게 말꺼낸다는것 자체가 받아오기만 했음 좋겠고 갚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니 저래 뻔뻔하게 말할수 있겠지 :

댓글 15 익명 2019-04-09 11:36:18
돈 줫으니 닥치고 참아야 된다는 분들은
사장이 돈 줫으니 회사에서 뭔 지랄을 해도 잘 참고 사시겠죠? :

댓글 16 익명 2019-04-09 11:40:28
근데 어떻게 아파트 융자를 4억이나 받음? :

댓글 17 익명 2019-04-09 11:41:47
15 / 실제로 지랄맞은거 이거저거 참으면서 지내는게 직장생활인데요? 직장 생활 안 해보셧나요? :

댓글 18 익명 2019-04-09 11:43:51
17/네 다음 헬조선 시민 :

댓글 19 익명 2019-04-09 11:45:22
18/ 꼬우면 탈조선 하시면 됩니다 :

댓글 20 익명 2019-04-09 11:45:52
19/뭐 대단하신 분이라고 나한테 이래라 저래란지 모르겠는데 노비면 그냥 노비답게 사세요 :

댓글 21 익명 2019-04-09 11:48:15
20/ 님이 월세가 수백씩 나오는 갓물주거나 재산이 수십억 이상이거나 그런거 아닌한 어차피 님도 딱히 다르지 않아요 :

댓글 22 익명 2019-04-09 11:50:53
20/ 사장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돈주는거랑 부모님이 아무런 대가없이 결혼 자금으로 거금을 해주시는거랑 같나요? 사장이 월급주면 그 돈만큼 일을 해야하듯이 부모가 결혼자금을 대주면 그만큼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해야하는거죠 그걸 시월드라고 표현한건데 이해력 딸리심? :

댓글 23 익명 2019-04-09 11:50:56
21/네 그러니까 회사에서 까라는대로 시키는대로 다 하시고 불만 하나도 갖지말고 평생 사세요 ㅋㅋㅋㅋ :

댓글 24 익명 2019-04-09 11:51:26
20/ 님 회사에서 일 안하고 돈 쳐받으세요? :

댓글 25 익명 2019-04-09 11:51:47
24/생각을 하고 글을 처싸지르세요 :

댓글 26 익명 2019-04-09 11:51:49
23/ 생각좀 하고 말 내뱉으시길 :

댓글 27 익명 2019-04-09 11:52:13
25/ 반박도 못하고 부들대실거면 그냥 튀세요 추함 :

댓글 28 익명 2019-04-09 11:52:40
27/자식된 도리랑 시월드랑 상관관계부터 읊어보세요 :

댓글 29 익명 2019-04-09 11:53:07
28/ 아 조금만 더 긁으면 강등각 나올거같은데 :

댓글 30 익명 2019-04-09 11:54:50
28/ 결국 남인 며느리인데 자식이랑 결혼한다는 이유로 결혼자금 2억 대주는거고 그걸로 평하게 살겠다는거잖아요 저 여자쪽 부모말은
받기만하고 시부모한테 암것도 안해주겠다믄게 도둑놈이지 그만큼 찾아뵙고 며느리로 모셔야하는 부담이 커지는게 이해안됨? :

댓글 31 익명 2019-04-09 11:56:20
읊어보긴 뭘 읊어봐 말뽄새부터 개어그로 십꼰대 차기 헬조선메이커구만 뭘 깨어있는척은 다하고있네 ㅋㅋㅋ 되도않는 예시 갖다대면서 :

댓글 32 익명 2019-04-09 11:58:38
30/며느리로 모시는게 딱히 시월드짓은 아닌것 같은데요?
애초에 내가 쓴 댓글은 다른 댓글 보고 쓴거지 본문이랑 그닥 관계가 없어요.
시댁에서 돈 줬으니 당연히 그에대한 도리는 한다(o)
돈 줫으니 시댁에서 뭔짓을 하건 다 참고 넘어가야한다(?)
이게 이해안됨? :

댓글 33 익명 2019-04-09 11:58:48
중간 댓글 수준 왜 이럼..... :

댓글 34 익명 2019-04-09 12:00:34
32/ 중간에 시댁에서 뭘하든 참아야된다고 한 사람있음? 왜 자꾸 뇌피셜 싸지름;;
시월드오픈을 시댁에서 뭘하든 닥치고 참아야된다고 생각하는건 님이구요 왜님맘대로 극단적인 말로 바꾸냐고요 자꾸 ㅋㅋ 아전인수임 :

댓글 35 익명 2019-04-09 12:01:19
트짹이든 키보드워리어든 인터넷에서 비논리적인 사람들 특징이 꼭 남의말을 지생각대로 바꿔해석하고 혼자 쉐도우복싱함 :

댓글 36 익명 2019-04-09 12:02:02
34/ ㅇㅇ 있음 :

댓글 37 익명 2019-04-09 12:02:54
36/ 님 눈없죠? :

댓글 38 익명 2019-04-09 12:07:22

:

댓글 39 익명 2019-04-09 12:07:57
36/ 닉불일치... 쫌만 더나가년 강긍당할듯 :

댓글 40 익명 2019-04-09 12:11:33

:

댓글 41 익명 2019-04-09 12:19:53
15//시월드든 회사든 얼마냐에 따라 다르죠. 월 1억이상 주면 회장 스파링파트너라도 할듯 ㅋㅋ :

댓글 43 익명 2019-04-09 12:33:42
친구는 없을듯 :

댓글 44 익명 2019-04-09 12:43:50
원양어선 저 분은 프사만 봐도 어떤 인간인지 짐작이 갑니다.

저 프사 보세요. 난 고파스에서 사람들한테 시비 걸고 싶다 막 어그로 싸지르고 싶다 저런 프사잖아요.

일부로 저런 프사 고른걸 보면 딱 어떤 인간인지 짐작이 가죠. 현실에서 가장 상종하기 싫은 인간 No.1 :

댓글 45 익명 2019-04-09 12:57:45
원양어선님 고파스 하루이틀도 아니고 갑자기 왜 이러세요.. :

댓글 46 익명 2019-04-09 12:59:33
36/ 님이 무슨 이건희 아들급은 되나요? ㅋㅋㅋㅋ 군대가면 선임들한테 개처맞고 왜 처맞은지도 모르고 울고 목매달분이시에 :

댓글 47 익명 2019-04-09 13:07:54
36/ 원양어선 개 추한 사람이었네 :

댓글 48 익명 2019-04-09 13:30:17
아 차단 한도 좀 늘려주세요 제발 :

댓글 49 익명 2019-04-09 13:55:24
ㅋㅋㅋㅋ 오랜만에 원양어선님 전투력 상승 :

댓글 50 익명 2019-04-09 14:23:57
15/ 보통은 회사를 나가겠죠. 근데 이 경우는 직원이 안나가고 버팅기면서 사장을 쫓아내려고 하는 경우잖음? :

댓글 51 익명 2019-04-09 14:27:01
답답하네요. 아들이 생각해서 선을 그어놨는데 또 어머니는 아들을 들들 볶고. :

댓글 52 익명 2019-04-09 14:32:53
스스로 쿨한척 생각하고 논리없이 비꼬는분들은 어디에든 있네요.
말투 역겨워서 정말 오랫만에 차단하나 박고갑니다. 자기어필 감사해요. :

댓글 53 익명 2019-04-09 15:26:15
저런 엄마 밑에서 아들 참 잘 컸네... :

댓글 54 익명 2019-04-09 16:05:06
ㅋㅋ어그로 오지게 끄네 :

댓글 55 익명 2019-04-09 17:34:36
53/ 저런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미래 때문에 아들 결혼 파토난 것 같아서 그러시는 걸껄요... :

댓글 56 익명 2019-04-09 18:48:57
에큥 오랜만에 차단했당 ㅎㅎㅎㅎ :

댓글 57 익명 2019-04-09 18:49:15
효자다... ㅠㅠ :

댓글 58 익명 2019-04-09 18:51:26
어머니 말씀도 너무 눈물나네요... 그걸 부모님이 어찌 갚아요... 그걸 알면서 자랗게 말하는 어머니 마음 여러모로 찢어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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