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졌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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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09-16 14:07:21 | 글번호 : 16354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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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7 21:01:17: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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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09-16 14:20:52

3/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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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09-16 15:27:09

그냥 미친년인데요.
1. 진짜로 헤어지고 싶었다 -> 밥먹고 나가면서 지껄일 소리 아님.
2. 떠 보고 싶었다 -> 미친. 저런식으로 헤어지자면서 떠보는 애들은 고이 보내 드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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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8-09-16 14:16:13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네요.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한번 이상 강하게 붙잡으면서

"내가 잘못했어. 내가 더 잘할께 "

처량하게 빌고 애원하면서 달래면서 계속 기분이 어떤지 눈치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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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09-16 14:09:13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알 수 있음 :

댓글 2 익명 2018-09-16 14:09:49

ㅋㅋㅋ미친놈이네 ㅋㅋ :

댓글 3 익명 2018-09-16 14:16:13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네요.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한번 이상 강하게 붙잡으면서

"내가 잘못했어. 내가 더 잘할께 "

처량하게 빌고 애원하면서 달래면서 계속 기분이 어떤지 눈치봐야함. :

댓글 4 BEST 익명 2018-09-16 14:20:52

3/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

댓글 5 익명 2018-09-16 14:22:26

3/ ㅋㅋㅋㅋㅋ참신하닼ㅋㅋㅋㅋㅋㅋ :

댓글 6 익명 2018-09-16 14:23:10

연애 해본적 없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생각하던데 뭐 그렇다구욧 진진자라~~ :

댓글 7 익명 2018-09-16 14:28:40

3/ 난죽택 :

댓글 8 익명 2018-09-16 14:43:29

태진아 바이럴.. :

댓글 9 익명 2018-09-16 14:44:32

3/ 여자친구 있어본적 :

댓글 10 익명 2018-09-16 15:09:34

3/ 그런 “여자는 이래 이럴수밖에 없으니까 너가 붙잡아야돼”라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만나면 안됨 ㅇ ㅇ :

댓글 11 BEST 익명 2018-09-16 15:27:09

그냥 미친년인데요.
1. 진짜로 헤어지고 싶었다 -> 밥먹고 나가면서 지껄일 소리 아님.
2. 떠 보고 싶었다 -> 미친. 저런식으로 헤어지자면서 떠보는 애들은 고이 보내 드리는게 맞음. :

댓글 12 익명 2018-09-16 15:31:24

남자말만들으면 정신나간여자네ㅋㅋ :

댓글 13 익명 2018-09-16 16:48:42

3/ 프린스가 필요하신듯 :

댓글 14 익명 2018-09-16 16:54:30

3/ 내가 죽일놈이지 뭐~ 네가 화가낼 때면
결국 내탓이지 뭐 마치 죄인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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