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나온 저가의 오피스텔...은 아니고
살인 사건 생겨서 쌈

그쪽 동네에 사건이 좀 많네요 찾아보니

http://www.oshimaland.co.jp/?p=6tgqf9ze

같은 건물에 다른 호수 인데..


필리핀 여성의 허리와 팔이 발견 된 사건에서 임대 분담을 둘러싸고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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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타마 • 5 년 전
2008 년 4 월 3 일 오후 5 시경 원래 컨설팅 회사 임원의 노자 키 히로시 (당시 49 세)는 도쿄도 미나토 구 오다이바의 임대 아파트에서 동거하고 있던 필리핀 여성의 카미오오사와 허니 소득 라테리아 씨 (당시 22 세)와 말다툼하게 목을 졸라 살해. 그 칼로 라테리아 씨의 시신을 토막했다.
한편, 라테리아 씨가 롯폰기의 음식점에 출근 해 오지 않는 것에 의심을 품은 친척 여성이이 아파트에 달려 들면, 라테리아 씨의 살점을 안고 있던 노자를 목격한다. 친척의 여성은 비명을 올리고 방에서 도망 쳤다. 노자도 범행이 발각 되었기 때문에, 라테리아 씨의 살점을 모아 가방에 넣고 도주했다.
친척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이 아파트의 가택 수사를 한 결과, 종이 봉투에 들어간 살점을 발견.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보고 즉시 노자을 지명 수배하는 한편 행방을 쫓았 다. 한편, 노자는 신칸센 하마 마쓰 역에 도주. 역전의 사물함에 살점이 들어간 가방을 숨기고 나머지 살점이 들어간 봉투를 인근 강에 투기했다.
범행 3 일 후 6 일 저녁 사이타마 현 카와 구치시에 도주 한 노자 거리에서 손목을 잘라 자살을 시도했으나 결국은 죽음 못하고 스스로 119 번 통보하고 구조를 요청. 달려온 구급대 원에 범행을 내비쳤다에서 경찰에 신고. 경찰이 하마 마츠 역 사물함에 숨기고 있던 가방을 발견 한 것으로부터, 노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노자를 엄격하게 추구. 그 결과 공술 그대로 토치 기현 나스 정 호텔 부지에서 라테리아 씨의 내장을 발견했다. 또한, 1999 년 4 월 22 일 16-88시에서 실종 된 필리핀 여성의 요 네다 · 론가킷토 · 엘다 씨 (당시 27 세)의 살인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추구. 그 결과, 노자는 범행을 자백했기 때문에 엘다 씨 살인 다시 체포했다.
2009 년 12 월 16 일 도쿄 지방 법원은 라테리아 씨 살해에 관해서는 무기 징역, 엘다 씨 살해에 징역 14 년을 선고했다. 2010 년 10 월 8 일 도쿄 고등 법원은 1 심의 무기 징역을 파기하고 라테리아 씨 살해에 대해 사형. 엘다 씨 살해에 대해서는 징역 14 년을 선고했다. 2012 년 12 월 14 일 대법원은 두 번째 재판에 찬성하여 노자의 상고를 기각. 노자 사형과 징역 14 년이 확정됐다. 형사 소송법에 따라 형이 무거운 사형이 우선되기 때문에 사형 집행까지의 징역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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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Bsroby • 7 년 전
피해자 : 필리핀 국적의 여성 (41) 시신의 상태 :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위를 향해 쓰러져있어 부란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8 01: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