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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4-21 19:50:29 | 글번호 : 28444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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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간호사가 주사 놓다가 빡친 이유




첨부 이미지 : 4개
이 글을 감귤농가가 싫어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3 13:05:55: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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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4-21 19:55:17
이건 간호사가 보살이었네요. 거기서 쌍욕을 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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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4-21 19:51:46
돼공 성격도 못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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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21-04-21 20:03:04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걸 다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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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21-04-21 20:58:46
지가 직접만지는것도 아닌데 환자 앞에두고 아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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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1-04-21 19:51:46
돼공 성격도 못됬네 :

댓글 2 익명 2021-04-21 19:52:05
더러움 주의좀.. :

댓글 3 BEST 익명 2021-04-21 19:55:17
이건 간호사가 보살이었네요. 거기서 쌍욕을 참네 ㅋㅋ :

댓글 4 익명 2021-04-21 19:59:47
으휴 인간아 :

댓글 5 익명 2021-04-21 20:02:54
ㅋㅋ역시 :

댓글 6 BEST 익명 2021-04-21 20:03:04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걸 다봤지 :

댓글 7 익명 2021-04-21 20:04:07
"커뮤"라는 말이 보편적인가요? :

댓글 8 익명 2021-04-21 20:13:26
7/ 그러게요 그냥 ‘디씨’ 내지는 ‘정공갤’이라고 하지; :

댓글 9 익명 2021-04-21 20:13:33
아 ㅆㅂ :

댓글 10 익명 2021-04-21 20:14:45
똥 묻을걸 못느끼나요? :

댓글 11 익명 2021-04-21 20:18:28
으으..
:

댓글 12 익명 2021-04-21 20:50:55
돼공이 아니라 정공인것같은데; :

댓글 13 익명 2021-04-21 20:55:25
아무리 설사여도 점심에 먹은게 바로 나올 수가 있나
그냥 주작같은디 :

댓글 14 익명 2021-04-21 20:58:46
지가 직접만지는것도 아닌데 환자 앞에두고 아씨라니 :

댓글 16 익명 2021-04-21 21:16:36
14/ 닿지 않아도 가까이 가기도 싫고 심지어 보기도 싫은게 변 아닐까요..? 내것도 싫은데 하물며 남의것은 말할것도 없고요. 그리고 주사자리에 소독해야되기때문에 운이 안좋다면 닿을수도 있고 아니어도 가까이 가야겠죠... :

댓글 17 익명 2021-04-21 21:22:22
엉덩이 윗부분만 살짝 내리면 되는데 대체 어디까지 내린거야 ;; :

댓글 18 익명 2021-04-21 21:40:44
16/ 의료인은 그러면안되죠 :

댓글 19 익명 2021-04-21 23:09:51
연세있으신 환자분들은 저런경우 종종 있을텐데..
의사나 간호사가 저렇게 반응했다는게 좀 주작같네요 :

댓글 20 익명 2021-04-21 23:13:33
14/ 간호사도 사람인데 ㅠㅠㅠㅠ 똥묻은 엉덩이 만지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ㅋㅋㅋㅋ
이게 역지사지가 안된다면 님이 뚱뚱하고 덩치큰 공익의 똥묻은 팬티 내리고 엉덩이에 주사 놓아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댓글 21 익명 2021-04-21 23:14:04
솔직히 임상에선 더한 것도 보던데요
응급실에서 링거 맞는데 옆에 20대남학생 한명 실려오더라고요 근데 이송 중에 옷 입은 채로 대변을 봤나봐요
간호사 세 분 아무 말 없이 달라붙어 닦아주시는데 존경스러웠습니다 :

댓글 22 익명 2021-04-22 01:24:07
21/ 정신 잃거나 힘 풀려서 변보는 응급환자랑 그냥 똥싼 사람이랑은 경우가 다르긴 하죠... :

댓글 23 익명 2021-04-22 01:45:55
예상하고 보는거랑 갑자기 보는거랑 다를텐데.
이걸또 쿨병환자들이..... :

댓글 24 익명 2021-04-22 11:16:58
그런데 아씨 한마디로 저렇게 아주 뇌가 돌아버리실 수 있구나... 일상생활은 가능하신지 걱정이 되네 :

댓글 25 익명 2021-04-22 13:29:07
햇반놓고와서 욕한건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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