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력서 (Resume) 및 자소서 (Cover Letter) 컨설팅 해드립니다.

영문 이력서는 보편적으로 한 페이지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호주의 기업의 경우에는 1페이지가

넘어가도 괜찮은 경우가 있으나 BCG, Bain, McKinsey 같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나 Goldman Sachs, JP

Morgan, Deutsche Bank, Nomura와 같은 미국/유럽/일본계 투자은행 그리고 그 외 제약회사나

소프트웨어 회사 등 모두 한 페이지 이력서(resume)를 기본적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소서

(Cover Letter) 또한 한 페이지에 최대한 간결하게 본인이 왜 지원하고자하는 직무에 관심이 있고

과거 경험이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요즘 외국계에서는 점점 Cover Letter를

안보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최선의 준비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와 제 친구 모두 국내 탑 외고를 졸업하여 영어에 자신이 있고, 현재 저는 국내 금융회사의

채권부서에 입사예정이며, 제 친구는 아이비리그 중 한 학교를 졸업 후 탑 IB 뉴욕본사를

입사예정입니다. 저희 모두 외국계 금융회사 서류 및 면접과정을 모두 거치고 인턴 후 오퍼를

받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첫 영문 이력서와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취준생분들의 고충을

최소화 시키고, 개개인의 최대한 포텐셜을 끌어내어 이력서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고,

매력적인 후보자로 만들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먼저 가지고 계신 영문 이력서나 대외활동 목록을 보내주시면 1차 수정을 해드린 후 다시 이력서를

보내드리면 수정 및 권고사항과 함께 간단한 상담(최대 30분)을 해드립니다. 그 후 본인이 직접

레쥬메를 업데이트 시키신 후 저희가 2차 수정을 해드리고, 두 번째 상담 (30~60분—필요에 따라

조정)을 해드립니다. 2차 상담은 직접 만나서도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resumeclinic47@gmail.com로 보내주세요. 35개 이상의 이력서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개인정보의 비밀보장은 무조건 담보해드리며 이력서

수정에 관여하는 저희 둘 이외에는 절대 정보 유출이 없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력서와 자소서의

질 향상은 정말 보장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7 00:5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