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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6-14 20:43:16 | 글번호 : 7378 | 0 249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양현석, YG에서 내려놓을 직책 無…무늬만 사퇴, 여전히 최대 주주 |
모든 일에서 손을 떼는 것처럼 보이지만 양현석은 원래 아무런 직책이 없었다. 그는 YG를 세운 창업자이자 현재 YG 지분을 16.12%나 가지고 있는 최대 주주지만 임원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오늘(14일)까지 YG의 대표이사는 그의 친동생인 양민석이었다. 양민석도 양현석이 사퇴 의사를 밝힌 후인 이날 오후 6시께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양 씨 형제가 일선에서 물러났다고는 하지만, 양현석이 주식 지분을 양도하지 않는 이상 결국 YG는 여전히 양현석의 손에 있는 셈이다. 대중들은 ‘눈 가리고 아웅’식의 태도에 속지 않는다. “치욕스럽다”는 그의 입장문처럼 정말로 억울하다면 ‘사퇴’로 도망가는 것처럼 보일 것이 아니라 경찰 조사를 받으면 될 일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190614n31230 라네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9 16: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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