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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2-06 14:37:53 | 글번호 : 7174 | 0  83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아이즈원 일본 연말 행사(FNS) 무대 #2 - IZ*ONE (라비앙 로즈)

첨부 동영상 : 1개 https://youtu.be/ZC9BwwMJhlM

일본 운영에서도 많이 밀어주네요. 우측상단에 글로벌 그룹 최초공연! 식으로 자막도 걸어주고.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01:16:52: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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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12-06 17:33:02 이제 일본 데뷔 시킬거니까 밀어줘야...ㅋ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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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18-12-06 20:21:58 어쩌다 서울48이 되었나요..... 망할 가을돼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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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18-12-07 01:27:10 2 그렇게 보는 사람도 많긴 한데 저는 다르게 생각해요. 우선 여기 영상에 소개된대로 우리나라에서 투표로 뽑힌 과정을 짧게나마 보여줘서 일반그룹과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있구요. 또한 일본에서 단시간에 띄우려면 현존하는 이름을 이용하는게 거부감 들 수도 있지만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MBC가요대전 같은데다가 멤버 과반이 일본인인 신인 그룹을 일본어로 노래 부르는데에도 불러다가 무대 세워주는 셈인데 굉장히 파격적이고 그만큼 홍보효과도 클고라고 생각합니다. 자매그룹의 이미지 씌워진대도 퀄리티 자체가 다르니깐 분명 다르게 보일 수 밖에 없을듯.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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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2018-12-07 01:36:23 서울48은 무슨 얘긴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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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2018-12-07 09:38:07 ㅎㅎ 이 영상 좋아서 1일1영상중입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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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익명  2018-12-07 15:01:15 4 멤버구성이 우선 AkB계열 3명이 포함되어있고 일본 푸시 받는게 아무래도 아키모토 영향 아래 이루어지다보니 일본에서 AKB계로 인식 되고 있다면서 이러면 국프에 의한 한국 걸그룹이 아니라 그냥 서울48이나 다름없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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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익명  2018-12-08 13:34:53 저 하나 궁금한게 FNS가 엠스테랑 비슷한 위상인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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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익명 2018-12-09 13:10:54 7 저도 이번에 알아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연말 가요제 중에 권위 순으로는 홍백 > FNS > 엠스테슈퍼라이브 라고 들었고, 다만 주시청 연령대 높은 순으로도 홍복 > FNS > 엠스테 라고 들었어요. 젊은층 선호도가 더 높은 쪽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연말 가요제랑 비슷한 이미지의 엠스테고, 뭐.. 홍백은 원로(?)가수도 출연하고 해서 각각 특색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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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 2018-12-12 03:46:33 원래 야키모토랑 후지 방송사랑 친합니다. https://theqoo.net/japan/8353777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4년전쯤에 하면서 야키모토가 후지사장을 지명했을 정도니깐요. 오리콘 차트 한주 1위했다고해서 fns에서 한국어로 노래부를 수 있는 인기는 아닙니다. 분명 야키모토가 이정도 힘을 써주니깐 HKT 탄생 8주년 콘서트에 아이즈원 멤버 2명을 다시 참가시킨다고 해도 cj가 언론플레이 안하고 가만히 있잖아요. 애초에 이런 일본내 라인 활용하려고 엠넷이 akb랑 협업한겁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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