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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The HOANS | 등록일 : 2019-12-07 13:56:44 | 글번호 : 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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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가라앉는 교내 고시동과 고시실

본 기사는 <개천 용을 향한 투자> 10월호 기사의 후속이며, 이번 기사는 본교의 고시동과 고시실에 대한 지원에 집중했다. 과거 인기 있었던 고시동과 고시실은 현재 학교 지원 부족으로 무너져가고 있다. 이에 고시동·고시실의 구성과 운영방식, 운영상 문제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The HOANS에서 살펴봤다.

고시동의 구성과 운영

고시동은 본교 차원에서 행정고시와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곳으로 총 4개의 실로 이뤄져 약 140여 명의 실원들이 소속돼있다. 4개의 실은 ▲일반 행정실 2실 ▲재경실 1실 ▲심지연(외교원과 기타 직렬) 1실로 구성돼 각 실에 약 35명의 실원이 공부하고 있다. 고시동의 경우에는 따로 기숙사가 마련돼 있다. 기숙사 인원은 약 100명 정도이고 나머지 인원은 열람실만 이용하고 있다.

운영과 관련해서는 간사교수와 행정실의 총무와 조교, 각 실의 실장들이 고시동을 관리해 나가고 있다. 간사교수는 고시동 운영을 전반적으로 총괄하며 대학원생으로 선발되는 행정실의 총무와 조교가 주된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실장들은 각 실의 운영을 담당해 실원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비는 각 실에 대해 한 달에 2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이 지급돼 왔으나 현재 이 지원이 끊긴 상태다. 이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에 있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시동 선발은 상반기, 하반기 시험을 통해 이뤄진다. 상반기는 12월 말 PSAT 시험, 하반기는 7월 2차 과목 시험의 성적순대로 선발된다. 이번 연도 하반기에는 학교 자체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보유한 1차, 2차 시험 성적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선발이 진행되었으나 다음 해부터는 다시 학교 자체 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고시실의 구성과 운영

고시동과 달리 단과대학 단위로 운영되는 고시실은 총 5개로 ▲정경대학의 호림원 ▲문과대학의 양호재 ▲경영대학의 탁마정 ▲사범대학의 사도원 ▲생명환경과학대학의 삼지원으로 이뤄져 있다. 정경대학 호림원의 경우 시험의 종류에 따라 ▲일반행정실 ▲재경고시실 ▲외무고시실으로 나누어져 운영된다. 일반행정실의 경우에는 행정고시 일반직, 지방고시, 입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경고시실은 행정고시 재경직과 국제통상직, 입법고시의 재경직렬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과대학 단위의 고시실 이외에도 행정학과의 공공인재원 등 몇몇 학과 단위에서 고시실을 운영 중이다.

고시실의 경우 입실원들의 입실비와 본교에서의 지원금을 통해 운영된다. ▲호림원 재경실의 경우 신입실원을 대상으로 10만 원, 재입실실원을 대상으로 3만 원 ▲양호재는 신입실원을 대상으로 8만 원 ▲사도원은 신입실원을 대상으로 5만 원의 입실비를 받고 있다. 입실비를 받지 않는 고시실의 경우 온전히 학교의 지원금을 통해 운영되지만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고시실의 인원은 정기입실시험과 일정 수 이상의 결원이 나왔을 때 시행하는 부정기 입실시험으로 선발된다. 정기입실시험의 경우 5급공채의 PSAT 문제와 헌법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해마다 일정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공지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홈페이지 기준, 호림원은 ▲일반행정실 3월과 9월 ▲재경고시실 5월과 9월 ▲외무고시실 4월과 9월에 이뤄진다. 양호재의 경우 문과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매 학기 초에 정기입실시험을 실시한다. 탁마정은 경영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3월과 8월에 정기입실시험이 이뤄지며 사도원의 경우 각 학기 초에 정기입실시험을 통해 인원을 선발한다. 시험일자는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고시동, 운영은 힘든데 지원도 부족

고시동 행정실 총무는 행정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처리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시동 총무는 학교 행정고시 지도위원회 소속으로 고시와 관련된 업무 또한 총괄하며 학교에 기획안을 제출해 지원금을 받는 역할도 한다. 운영에 관련된 업무가 지나치게 많은 것이다. 이렇다 보니 고시동에서 운영상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많은 역할을 하는 총무가 현재 부재해 고시동의 행정 업무가 마비됐고 기획안도 제출하지 못해서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총무 업무에 대한 지원자도 없다. 받는 혜택에 비해 업무가 너무 많아 총무로 일하기를 꺼리게 된 것이다.

고시동 관련 업무 담장자의 부재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실원들에게 돌아간다. 총무가 처리해야 할 일들은 실장들에게 돌아갔다. 신입실원의 입실과 퇴실, 시험 방식 등 전반적인 업무를 모두 실장들과 간사교수가 맡아 처리하고 있다. 고시동의 실장도 고시 공부를 하는 학생이다. 이들에게 고시동의 업무 처리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서 고시동 실장들은 내년부터 고시동에 교직원을 파견하겠다는 정경대 학장의 구두 약속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고시동에 대한 지원 역시 부족하다. 고시동이 받는 금전적인 지원은 실장들에게 지급하는 학기별 봉사 장학금 120만 원과 각 실에 매달 지급하는 25만 원의 지원금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25만 원의 지원금은 총무의 부재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 사실상 실장들에게 지급되는 학기별 봉사 장학금으로 고시동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실질적인 운영에 있어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다. 고시동 시설 역시 문제다. 고시동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었다. 많은 시설이 낙후했으며 학교 물품과 합격자 후원 물품들이 혼재해 있어 시설관리가 어렵다. 고시 공부에 몰두해야 할 실원들에게 좋은 공부 환경을 제공해주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고시 과목별 교수 모의고사와 특강도 타 학교에 비해 적다. 현재 모의고사와 특강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 횟수가 현저히 부족하다. 올해 시험까지의 경우 3순환 기간에 과목별로 한 번씩만 진행됐을 뿐이다. 이와 관련해서 한 고시동 관계자는 “교수님들께서 어떤 시각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시는지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된다”며 본교 교수님들이 고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출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시실, 규정은 없고 돈은 더 없고

고시실을 현재 담당부처가 없으며 운영규칙 또한 전무하다. 고시실 차원에서 학교 측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부처가 없으며 고시실 지원금조차도 고시동의 총무가 올리는 기획안을 통해서 지급된다. 실질적인 운영에 있어 차질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피한 구조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시실 관리는 오직 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들에 의해서 이뤄진다. 교직원이 파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 인원 한 명이 40명 이상의 인원을 담당하게 된다. 같이 공부를 하는 고시생 입장에서 그 업무 강도가 절대 약하지 않다.

운영규칙이 없다 보니 지원금의 지급규정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고시실에 대한 원활한 금전적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고 고시실의 운영비용 부족으로 이어졌다. 지원금을 받더라도 5만 원에서 15만 원가량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는 시설을 원활하게 운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행정고시나 외무고시에 대한 정보가 있는 잡지나 교재 몇 권 정도를 사면 모두 소모된다. 부족한 지원금으로 계속해서 증가하는 고시비용과 변화하는 고시실 인원에 대해 대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개선을 위해서는 지원금이 더 필요한데 아예 지급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지원금의 인상을 바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지원금의 지급규정 부재와 이로 인한 적은 지원금 문제는 시설 낙후 문제로 이어졌다. 정경관 호림원의 경우 금액 부족으로 인해 책상이나 의자 등의 여러 기자재가 낙후된 상태다. 대부분의 기자재가 10년 이상 낡은 상태로 곳곳에 부서지거나 낡은 흔적이 남아있으며 가구의 양쪽 높낮이가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책상 교체는 꿈도 꾸지 못하는 형편이다. 그저 부서진 부분에 테이프를 붙여 임시방편으로 가려놓을 뿐이었다. 호림원 공용공간에 존재하는 책상과 의자의 경우 이미 낡아 버려진 책상과 의자를 다시 모아 배치했던 것이었다. 위생 문제 또한 피할 수 없었다. 정수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고 정수기 교체에 대한 예산 집행은 2년 이상 소요되기에 입실원들의 사비로 다른 정수기의 임대료를 충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난방기 또한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각자 난방기구를 구입해 이용하고 있다. 전기 배선 또한 120명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무리였고,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적도 있었다. 다른 고시실도 전체적인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학교 측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다.

지출은 많은데, 지원은 적어서

지원 미흡은 시설 운영상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시생들에게 돌아가는 금전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다. 고시비용은 지난 10월호에서 다루었듯 크게 사교육비와 부가비용으로 나뉜다. 이 중 사교육비는 강의료와 교재비의 편차에 따라 상이하나 1순환 강의와 3순환 강의만 포함해도 연간 약 700만 원으로 계산됐다. 생활비의 비중이 큰 부가비용 역시 신림동 기준 한 달에 8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측의 조사에서도 고시 준비에서의 재정 문제는 여실히 드러난다. 인사혁신처가 2015년부터 3년간 임용된 국가공무원 1,06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무원시험 준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70%가 넘는 인원이 생계를 위한 경제활동 경험이 ‘없다’고 답했고, 마찬가지로 70%가 넘는 인원이 ‘가족 등의 지원’으로 비용을 충당한다고 밝혔다.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지출이 이어지는데 외부의 금전적 지원이 없어서 고시생을 포함한 주변인들이 막대한 부담을 떠안게 된 셈이다.

이렇듯 고시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압박이 심한 데 비해 고시생 또는 합격자에 대한 본교의 지원은 부족하다. 먼저 본교 출신 고시 합격자 비율이 전국 대학 평균보다 크게 웃돌지만 본교에는 이들을 장려하는 ‘국가고시 장학금’ 제도가 없다. 본교 행정고시동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일정한 자격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는 교우회 장학금만이 존재할 뿐이다. 충족해야 하는 자격도 ▲해당 학기 재학예정 ▲12학점 이상 취득 예정 ▲지난 학기까지의 총 평균평점 2.0 이상으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국가고시 장학금과는 성격이 다르다. 그러나 위 조건마저 무색하게도 작년 2학기부터 신청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다. 경영대학 소속 행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겸선회 장학금도 교우회 장학금과 성격이 비슷했으나 이 역시 2017년 2학기부터 단 두 학기만 지급됐다. 제도적인 지원이 부족한 데 설상가상으로 기존 제도의 운용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개인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은 교착상태에 놓여 있다.

그럼 다른 학교, 다른 분야 지원은 맑음?

그렇다면 타 대학은 어떤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먼저 연세대와 경희대는 국가고시 장학금을 통해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을 행시 1차 합격자에게 제공한다. 두 학교 외에도 여러 학교에서 국가고시 장학금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 ▲건국대 ▲중앙대는 행시 최종합격자에 한해 잔여 학기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기도 한다. 이에 더해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등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는 여러 대학은 인터넷 강의와 명사 초청에서 그치지 않고 1·2차 각 시험에 특화된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기도 한다. 두터운 지원 덕분인지 올해 고시의 판도 위에서는 연세대와 성균관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법률저널이 제시한 통계를 보면 올해 연세대는 50명, 성균관대는 3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처럼 본교와 다른 대학의 지원 상황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본교의 다른 분야에 대한 지원도 비슷한 수준일까?

국가고시 외의 로스쿨 진학이나 공인회계사 시험(이하 CPA)에 대해서는 본교의 지원도 준수한 편이다. 먼저 로스쿨의 경우에는 금전적인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편이다. ▲성적장학금 ▲가사장학금 ▲기금장학금 ▲근로장학금 ▲면학장학금이 제도적으로 보장된다. CPA의 경우에는 학교 차원의 장려가 가시적으로 드러난다. 한국대학신문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실시된 제54회 CPA에서 본교가 109명으로 가장 많은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러한 본교의 높은 합격률은 경영대학 CPA 준비반 ‘정진초’의 지원이 뒷받침돼 나타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정진초는 경영대학 본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발제를 통해 인원을 배정한다. 입실한 사람에 한해서 ▲인터넷 강의 수강에 따른 지출을 지원하고 ▲독서실 자리를 제공하며 ▲장학금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정진초에 들지 못한 학생에 대해서도 지원이 이뤄진다. CPA 준비생들은 본교 포털 정진초 커뮤니티를 이용하면 시험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회계법인 설명회와 면접일정을 공유하고 학우들과 함께 모의고사를 공동 구매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특정한 반이나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는 인원도 걸출한 성적을 낼 수 있는 이유다.

고시도 본교의 관심이 필요해

현재 고시동, 고시실은 매우 열악한 상태다. 상황을 바꿔보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전과 같이 교직원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고, 시설과 물품의 교체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에서 몇 가지 긍정적인 답변을 받기도 했으나, 실질적인 개선은 없다. 여전히 운영규정은 존재하지 않고 지원금 또한 받을 수 없었으며 장학금은 찾아볼 수 없었다.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도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학교 측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황제동·권민규·오성원 기자
hhjd2000@korea.ac.kr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0-08-14 22:41:16: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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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19-12-07 14:17:53
고시 준비하면 고잡대라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이러니까 올해 결과 개 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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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高大人 2019-12-08 19:32:48
각자 미는 분야가 다른거 아닌가요? 우리학교는 행시는 진짜 별로지만 cpa나 로스쿨이나 해외진학은 꽤 그래도 괜찮은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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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高大人 2019-12-07 14:17:53
고시 준비하면 고잡대라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이러니까 올해 결과 개 털리지..


댓글 2 高大人 2019-12-07 14:42:47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댓글 3 高大人 2019-12-08 13:10:39
여기 기사 진짜 정성다해서 쓰는듯..


댓글 4 高大人 2019-12-08 19:32:48
각자 미는 분야가 다른거 아닌가요? 우리학교는 행시는 진짜 별로지만 cpa나 로스쿨이나 해외진학은 꽤 그래도 괜찮은편인데.


댓글 6 高大人 2019-12-08 23:54:27
이 기사를 정진택 총장님께 바칩니다. 
고시랑 운동부 지원 줄이고 창업에 올인한건 전임 염재호 총장이 싸고간 빅똥 중에 하나죠. 
정진택 총장 임기중에 반드시 원상복구 해야 할 과제입니다.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정총장 취임 후 염재호총장이 망가뜨려 놓은 걸 복구하는 작업을 하는게 보이는데, 이 부분도 반드시 복구리스트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대신문은 이 문제에 대해 단발성 기사로만 끝날게 아니라 이 기사를 정진택 총장 및 학교 책임자에게 보여주고 이에 대한 총장 및 책임자의 생각은 무엇인지 여부를 묻는 후속기사를 작성하여, 총장께서 이 문제를 몰랐다면 알게 해야 할 것이고 알았다면 신속한 복구를 하도록 압박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 7 高大人 2019-12-10 00:41:21
6/ 그런걸 왜 언론사가해요 학생회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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