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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속보] 시진핑의 ‘홍콩시위 진압 지시’ 규탄 긴급 기자회견 열려 … ‘중국 정부는 탄압 중단하라!’ 호소
[KUBS NEWS 속보] 시진핑의 ‘홍콩시위 진압 지시’ 규탄 긴급 기자회견 열려 … ‘중국 정부는 탄압 중단하라!’ 호소
高大人
KUBS | 등록일 : 2019-11-15 17:03:29 | 글번호 : 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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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5일) 오후 4시 학생회관 앞에서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을 비롯해 약 10개의 학생 모임이 주최한 시진핑의 ‘홍콩시위 진압 지시’ 규탄 청년·학생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은 주한 중국대사관의 입장문 발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홍콩 진압 지시가 이뤄짐에 따라 이를 규탄하기 위해 개최됐다. 홍콩 시위지지,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이후 정대후문까지 행진했다. 오후 5시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됐다.

노동자연대 고려대 모임 한수진 씨는 “이미 독재를 겪어본 한국은 시 주석의 메시지가 무슨 의미인지 안다. 중국 대사관은 중국 정부와 시 주석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며 “강력한 연대행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시진핑의 홍콩 탄압 지시 철회 △홍콩 시민들에 대한 폭력 진압 즉각 중단 △중국 공안 개입 의혹 소명 △홍콩 시민들의 5대 요구안 즉각 수용을 요구하는 발언들이 이어졌다.  

오늘 오전 주한 중국대사관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대학 캠퍼스에서 홍콩 시위지지 여부를 두고 학생들 간 대립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홍콩 시위의 일부 세력이 계속 폭력을 사용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홍콩 시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현지시간 14일 “홍콩에서 벌어지는 과격 폭력 범죄 행위가 법치와 사회 질서를 짓밟고 있다. 폭력을 중단시키고 혼란을 제압해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홍콩의 가장 긴박한 임무”라면서 홍콩 시위대를 향한 강경 대응을 암시했다.  

작성자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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