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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속보] 중운위 결과 임시 전학대회 공식 취소
[The HOANS 속보] 중운위 결과, 임시 전학대회 공식 취소
高大人
The HOANS | 등록일 : 2019-10-12 15:17:38 | 글번호 : 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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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운위의 첫 번째 안건으로 탄핵안 연서 심의에 관한 내용이 논의됐다. 우선 정재진 임시의장은 어제(11일) 학생지원부에 방문해 연서를 심의했던 사실을 공유하며, 연서명에 참여했던 656명 중 98명이 재적 중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음을 알렸다. 이에 중운위원들은 오직 정회원 및 준회원 600명 이상의 연서로 탄핵안이 발의될 수 있다는 총학생회칙 제107조 2항에 의거해 탄핵안이 발의되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후 지난 중운위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많은 논의를 진행했기에 추가적인 논의 없이 바로 찬반 토론 및 표결로 넘어갔다.

공식적인 표결 안건명은 ‘탄핵안 연서 심의에 관한 건’이었다. 총학생회장단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채 위원 10명이 표결에 참여했으며, 찬성 0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이에 따라 연서명이 유효하지 않다고 보아 탄핵안 자체가 발의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이 났다. 자연스럽게 전학대회 소집은 취소가 될 예정이며 총학생회장단의 자발적 직무정지도 끝이 났다.

이후 추가적으로 탄핵 논의 과정에서 중운위원들이 회칙을 위반한 사실에 대한 징계가 논의됐다. 이인성 국제학부 학생회장은 중운위원들이 탄핵안 발의 5일 이내 전학대회를 소집해야 한다는 회칙을 위반한 것이 사실이기에 징계 논의가 필요하며 되도록 전학대회 대의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발언했다. 당초 중운위의 회칙 위반도 전학대회의 안건이었으나 전학대회 소집이 취소됐기에 중운위의 징계는 자발적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방식은 대의원들과의 논의를 통해 진행되겠지만 현재 사과문 기재 등이 언급된 상태이다.

한편, 임시 중운위는 큰 이견 없이 속히 진행되어 15시 8분 부로 산회했다.

김원섭·조수현 기자
len6315@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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