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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나무늘보의 반란 문진혁 남은 경기 모두 승리를 가져오겠다.
[빙구] '나무늘보'의 반란, 문진혁 "남은 경기 모두 승리를 가져오겠다."
SPORTSKU
일반 | 등록일 : 2019-10-09 16:27:30 | 글번호 : 1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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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글 정수지 기자, 사진 김하영 기자] 2019108일 고려대학교 아이스링크에서 KUSF U-리그 3차리그 4차전 한양대학교와 경기를 펼쳤다. 이날 고려대는 이전의 한양대전보다 유독 거친 플레이를 펼쳤고, 한양대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2피리어드에만 4개의 득점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SPORTS KU는 이날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1학년임에도 많은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문진혁(체교19)을 만나봤다. 다음은 문진혁과의 일문일답이다.


SPORTS KU(이하 KU): 오늘 경기 최종 스코어를 떠나 경기 내용 면에서 상당히 거칠고 어려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 오늘 경기 총평 부탁한다

문진혁(이하 문): 경기가 초반에 잘 안 풀리기도 했고, 선발인원도 평소보다 적었기 때문에 상대의 기를 누르기 위해 생각보다 거친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KU: 1피리어드 한양대에 선제골을 내주고 많은 페널티를 범하며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2피리어드에만 네 골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1피리어드에 마이너 페널티가 너무 많이 나와 득점 찬스가 없었는데, 2피리어드에는 페널티를 줄여서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었다.

 

KU: 단독으로 네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골 상황 설명 부탁한다.

: ()동석(체교19)이가 가운데서 사이드로 퍽을 패스해주고, 내가 가운데로 드리블하는 와중에 퍽을 흘리면서 골대 뒤로 갔는데 퍽이 가운데로 흐른 것이 상대팀 수비수에 맞고 운 좋게 들어갔다.

 

KU: 현재 정규리그에서 8득점 5보조로 총 1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당히 높은 포인트인데 그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U-리그고, 1학년인 만큼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뛰고 있는데, 그저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KU: 이제 정규리그로는 일정변경으로 아직 진행되지 않은 2차리그 연세대전과 4차리그가 남았다. 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챔피언결정전에 1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평소 팀원들에게 행동이 느리고 생김새가 닮았다는 이유로 나무늘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문진혁. 하지만 언제나 빙판 위에서는 누구보다도 빠르고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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