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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접전 끝 값진 승리 일군 고려대 서정현의 성장기
[대학농구리그] 접전 끝 값진 승리 일군 고려대, 서정현의 성장기
SPORTSKU
일반 | 등록일 : 2019-09-11 23:08:21 | 글번호 : 1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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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화정체육관 / 글 박보현 기자, 사진 김하영 기자] 11일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의 경기에서 고려대는 84-78, 6점차로 승리했다.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경희대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고려대의 키플레이어는 서정현(체교18, C)이었다.

서정현은 지난 9일 성균관대학교(이하 성균관대)와의 경기에 이어 이번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오랜 시간 코트를 누비며(각 약 20분, 30분) 9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기록과, 기록에는 나타나지 않는 스크린플레이 등 궂은일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서정현을 SPORTS KU에서 만나봤다.

MBC배와 정기전에 이어, 대학농구리그에서 강호 성균관대와 경희대를 연속으로 만난 고려대는 이번 경기 4쿼터에서 경희대에 리드를 두 번이나 내주는 등 접전의 경기를 펼쳤다. 이렇다 할 휴식 없이 경기가 치러졌고,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 역시 컸다. 이에 더해 정기전에서 부상을 입은 주장 박정현(체교16, C)의 공백은 고려대의 위기로 비춰지기도 했다.

그러나 고려대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다. 18학번 선수들의 활약으로 당당히 후반기 리그 첫 승을 올린 것이다. 그 중심에 선 서정현은 “18학번 선수들 간에 서로 장단점도 잘 파악하고 있고, 워낙 소통이 잘 되어 호흡이 잘 맞는다.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승리를 기뻐했다.

그는 “팀 내에서 4번과 5번을 오가는 포지션으로 궂은일을 담당하면서도 외곽에서 슛을 쏠 기회를 노리며 슛 연습에 집중했고, 그 결과 최근 슛 감이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밝히며 적극적으로 경기에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그는 비록 승리한 정기전에서 뛰지는 않았지만, “몇 년 만에 맛본 정기전 승리라서 팀 분위기가 매우 좋고, 이 분위기 그대로 플레이오프까지 우승하고자 한다.”라며 정기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더해 정기전 승리의 영광을 팬들에게 돌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또 저희가 열심히 해서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라며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11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농구부는 25일 한양대학교와의 경기까지 약 2주간 리그 휴식 상태에 접어든다. 휴식 이후, 고려대학교는 정돈된 체력과 준비된 팀워크로 한양대학교를 맞이할 예정이다. 하나 된 고려대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서정현이 남은 경기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성장기에 주목해보자.


#대학농구리그 #고려대학교 #농구부 #서정현 #성장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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