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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연맹전] 고려대 서동원 감독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장해 정기전 준비 잘하겠다”
[추계연맹전] 고려대 서동원 감독,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장해 정기전 준비 잘하겠다”
SPORTSKU
일반 | 등록일 : 2019-08-20 22:11:45 | 글번호 : 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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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태백고원1구장 / 글 김승연 기자, 사진 박채원 기자]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20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가 선문대학교(이하 선문대)에 0-2로 패하며 전국추계연맹전 도전의 막을 내렸다.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후반에 선문대 김진영(선문대19)이 선제골로 균형을 깨뜨린 후, 후반 추가시간에 박지원(선문대19)이 쐐기골까지 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고려대는 끝까지 기회를 엿봤지만 0-2로 패배하며 2년 연속 추계연맹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고려대 서동원(체교92)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선수들이 여름철 정기전을 대비하면서 체력적인 훈련을 많이 해서 이미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였다. 작년과 동일하게 선수층이 얇아 선수들이 네 경기를 치르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돼서 우리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선문대가 수비적으로 아주 두텁게 벽을 세우면서 우리 선수들을 체력적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어려운 경기였다”는 총평을 남겼다.

   서동원 감독은 예선에서는 포백을 사용했지만 본선 진출 후 쓰리백을 사용하며 전술적인 변화를 썼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수형 미드필더 정호진(체교18)을 공격적으로 올리고 팀의 에이스 김호(체교17)를 수비라인으로 내리는 변화를 주기도 했다. 이런 전술 변화에 대해 서동원 감독은 “상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전술을 시도했다. 특히 공격 전술을 다양화 시켜서 전보다 공격에 신경썼다”고 답했다.

  이제 고려대의 다음 경기는 9월 7일 오후 2시 반 목동 주경기장에서 있을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와의 정기전이다. 연세대는 같은 날 치러진 청주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3-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고려대는 연세대를 압도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상황이다. 만만치 않은 연세대를 상대로 어떻게 정기전을 준비할 것이냐는 질문에 “선수들이 이번 대회 치르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다. 짧은 휴식시간을 가진 후 정기전 사이클에 맞춰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준비를 잘하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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