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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배] ‘영점 조준 완료’ 신민석의 뜨거운 슈팅은 현재 진행 중
[MBC배] ‘영점 조준 완료’ 신민석의 뜨거운 슈팅은 현재 진행 중
SPORTSKU
일반 | 등록일 : 2019-08-17 02:02:58 | 글번호 : 1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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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배] ‘영점 조준 완료’ 신민석의 뜨거운 슈팅은 현재 진행 중

“발전된 팀워크가 승리의 비결.”
“아직 3번으로의 완성도는 40%.”
“좋은 분위기 이어 우승까지 견인하고 싶다.”

[SPORTS KU=상주실내체육관(신관)/ 글 권용성 기자, 사진 이영은 기자] 16일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린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의 제35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이하 MBC배) B조 예선 경기는 96-74, 고려대의 22점차 대승으로 끝났다. 고려대는 공, 수에서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패턴을 구사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 중심에는 3점슛 5개를 포함 15득점을 올린 신민석(체교18, F)의 활약이 있었다.

신민석은 경기 초반부터 고감도 3점슛을 선보이며 고려대가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고려대는 2대2 스크린 플레이와 얼리오펜스를 활용한 공격으로, 1쿼터에만 10개의 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민석은 박정현(체교16, C)의 핸드-오프와 속공 상황에서의 빠른 패스를 받아 전반에만 5개의 3점슛(83% 성공률)을 쏘아올렸다. 이에 대해 신민석은 “오늘의 승리는 팀워크가 이뤄냈어요. 감독님이 경기 전부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경기를 풀어보라고 하셨어요.”라며 오늘의 승리를 총평했다.

신민석은 올 시즌 대학농구리그에서 이우석(체교18, G)과 함께 팀 내 최다 3점슛 개수인 24개를 기록 중이다. 신민석은 리그 최근 5경기에서 18개의 3점슛을 45%의 성공률로 득점했다. 팀 내 스몰포워드(3번) 슈터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본인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주희정(체교95) 감독님께 3번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을 때, 무빙슛을 장착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코치님들도 연습 때 자신감을 계속 심어주셨고요.” 신민석의 슈팅 발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전현우(체교15, 인천 전자랜드) 형이 휴가차 농구부를 방문했을 때, 형에게 슈팅과 관련된 팁도 많이 물어봤어요.”

최근 뜨거운 슛 감을 자랑하지만, 신민석은 아직 본인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아직 스몰포워드로서 (10점 만점에) 4점이에요. 외곽수비가 부족해요. 스피드도 더 빨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민석은 정규 연습 시간 외에도 대인 수비 능력과 스피드의 향상을 위한 고민을 거듭했다.

고려대는 일찍이 MBC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으며, 18일 명지대학교와의 B조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를 이기면 B조 1위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신민석은 “그동안 훈련하면서 팀워크 측면에서 큰 향상을 이룰 수 있었어요. MBC배에서 이 훈련의 성과들을 살려 첫 단추를 잘 끼웠는데, 대회의 끝은 우승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그리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 정기전도 꼭 이기겠습니다.”라며 후반기 일정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빠듯한 일정 속에 진행되는 MBC배에서 고려대가 다시 한번 왕위에 오르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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