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서울시장기대회] 고려대 연세대에 1238로 기권패하며 전국체육대회 진출 실패
[서울시장기대회] 고려대, 연세대에 12-38로 기권패하며 전국체육대회 진출 실패
khs0513
등록일 : 2019-05-16 17:59:44 | 글번호 : 10352
2197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1개

[SPORTSKU=글 김현서 기자, 사진 김정륜 기자]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가 5월 16일 서울오류동럭비구장에서 열린 서울시장기대회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전에서 12-38로 패배하며 2019년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전부터 부상자가 많았던 고려대는 후반 15분 더 이상 교체 선수가 없는 상황에 놓이자 선수 보호를 위해 기권패를 택했다.

  전반전은 연세대의 선취점으로 시작됐다. 전반 12분, 연세대 신현성(연세대17)의 패스를 이어받은 김해용(연세대17)이 트라이에 성공했고 이후 신현성의 컨버전킥 득점으로 연세대가 0-7로 앞서나갔다. 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세대 이용운(연세대16)의 빠른 돌파 이후 신현성이 트라이에 성공했다. 이후 치열한 몰과 러크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전반 21분, 윤종욱(체교17)이 부상을 당해 교체 아웃됐고 안상현(체교17)이 투입됐다. 전반 33분, 김영효(체교19)가 단독 돌파 이후 트라이 성공으로 고려대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고려대는 전반 종료 직전 접전 끝에 신기수(체교19)의 트라이와 좌측 손민기(체교16)의 컨버전킥으로 추가 득점하며 점수 차를 좁혔다. 양 팀의 팽팽한 경기력으로 전반전은 스코어 12-19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시작부터 고려대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5분, 연세대의 트라이 성공 직전 볼 경합 과정에서 진우빈(체교16)이 신빈(10분간 퇴장)을 당했고 설상가상으로 후반 14분, 신다현(체교16)이 부상으로 경기에서 제외됐다. 수적 우위에 놓인 연세대는 트라이에 연달아 성공하며 점수 차는 12-38까지 벌어졌다. 후반 15분, 단 한 명의 교체인원을 모두 쓴 고려대는 부상으로 더 이상 교체 선수가 없는 열악한 상황에 놓이자 선수 보호를 위해 기권패를 택했고 결국 최종스코어 12-38로 경기가 종료됐다.

  고려대는 2019 첫 비정기고연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서울시장기를 준우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경기 외적인 요소로 연세대에 승리를 내준 고려대는 선수 수급 문제에 다시 한 번 놓이게 됐다. 2019 전국체전 진출에 실패한 고려대 럭비부의 다음 경기는 7월 충남 예산에서 열리는 대통령기 럭비선수권대회다.


고려대 선발 라인업
1.신기수 2.박재민 3.진우빈 4.조현서 5.신다현 6.윤종욱 7.이승훈 8.정종택 9.최형락 10.강민준 11.김현영 12.손민기 13.오문성 14.김찬섭 15.김영효



댓글수 1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THE KING 2019-05-16 18:33:35
럭비는 신임감독 취임 이후로 연대는 물론이거니와 경희대에도 개호구 잡히던데 이 정도면 감독이 알아서 물러나야 하는거 아닌가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 | 서버 부하 : 88.75%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