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짱이라는 소일거리 대행 서비스가 호게에 홍보하셔서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안암역 사거리에 있는 버블티킹을 교육관에 4시 55분까지 배달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정확한 시간에 배달해주셨어요!
배달비는 2000원이었습니다.
오늘 수업이 풀이라 버블티킹이 진짜 먹고싶었는데 배달이 되니 참 편하더라구요.
만약 좀더 번창하시게 되면 계좌 하나로 연동하셔서 거기로 배달비+음식값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헬퍼 분이 결제하셔서 그런지 헬퍼분 계좌로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다양한 카페들 메뉴판을 미리 찍으셔서 공유해주시면 가격을 미리 알아서 입금할 때도 편할 것 같아요. 주문의 폭도 넓어질 것 같구요.
번창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5-07-26 09: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