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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국수사랑 후기
정문 국수사랑 후기
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
잡담 | 등록일 : 2019-08-21 00:07:57 | 글번호 : 43342
3770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1개

너무 건강한 음식이 먹고싶은데...
야채많은 다손김밥이라도 먹으려고 정문으로 나갔다가 다손김밥이 닫혀있어서...(자주 닫혀있더라구요? 월요일엔 점심시간에도 닫혀있었음)
방황하다가 찾게된 곳입니다. 국수사랑.

지하에 위치해있어요.

꼬막비빔밥을 시켰습니다.

가게가 좀 낡아서...?

무엇보다도 테이블 자체가 너무 오래돼고 기름때에 끈적거려서 많이 불쾌했고... 오래된 수저통도 불쾌했고... 수저도 깨끗한건지 의심이 가고...
서빙하시는 분은 구석에 마루에 편히 앉아서 (대충 옷입으시고 머리 대충 묶으셨더라구요 그냥 집에 편히있는 듯한 복장) 폰보고 계시다가 음식나오면 서빙하시고...
뭐랄까.. 끈적거리는 테이블에서부터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청결이 의심이 가다보니 이 음식도 깨끗이 만들어졌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깨끗한곳에서 나온 음식이었다면 맛있네! 꼬막에 간장으로 간을 했나보구만?! 하면서 먹었을텐데.... 의심을 품고 먹다보니 꼬막이 혹시 상한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이래저래 가게의 인테리어/이미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지게 되더라구요. 다손김밥정도면 깔끔한 식당이고... 여기는 좀 불쾌했어요.

+반찬으로 나온 소세지의 양념간이 조금 쎘습니다.
+마카로니 맛있었어요
+꼬막 양 많은 편이었습니다.
+중화요리 그릇? 띠용?

음. 재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저는.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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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1월14 2019-08-21 16:14:50
저도 이 가게 양 많고 저렴하다는 것 제외하고는 다른 장점은 잘 안느껴져서 한 학기에 한번갈까말까 하는편인데 위생측면에서 지저분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건 이해하지만 꼬막이 상했을것같다 등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좀.. 오버하신게아닌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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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팬텀 2019-08-21 16:24:24
저도 깨끗하다곤 생각 안하는데 음식 상한거 같다 이런건 좀 식당에 치명적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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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 2019-08-23 01:26:43
12/무슨소리셔요 내가 음식이 상했다고 했나요? 식당이 청결하지 못하니까 음식청결상태도 자연스레 더럽지않을까하는 우려가 연상된건데 그런말도 못하나요? 그리고 여기서 꼬막비빕밥 먹은 다음날 설사했네요. 한끼먹은 날이었는데 말이죠.

후기 내용좀더 추가를 해보자면 꼬막비빔밥 가끔 시켜먹는 메뉴인데 이집은 꼬막이 좀..간이 특이했어요. 간장을 쓴건지... 평소먹는 꼬막비빔밥의 꼬막맛이.. 간이 심했어요. 내가아는 맛이 아니니까 좀 특이하게 느꼈고. 식당청결상태랑 연상돼서 상한게 아닌가하는 걱정한 거여요.

지적장애있으신건 확실한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고.. 실제로 장애있으신분이라면 어쩔수없는거지만 제가 봤을땐 골목식당 초반의 홍탁집아들같은 느낌이었어요. 서빙하면서도 주방에계신분이랑 소통이 잘안됐는지 짜증내는것도 봤구요.

국그릇도 어디 중국집에서 중고로 가져온건지 중화요리라 적혀있구요.

손님께대하는 모습은 다들 친절하셨어요. 나갈때도 주방안쪽에서 안녕히가세요 하고 인사해 주시는 것도 감사했구요. 마카로니 샐러드 맛있었어요.

좋았던 부분 부부은 저도 인정하고 본문에 썼어요.
하지만 식당자체가 깔끔하지 못했던건 제게 너무 크게 다가왔기에 부정적인 내용도 솔직하게 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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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ryujehong 2019-08-21 10:05:04
ㄹㅇ 여기 위생이랑 위치때문에 가기가 좀 꺼려짐ㅜ


댓글 2 온고씨 2019-08-21 10:59:57


댓글 3 djfuehcbsufnidjtuwjf 2019-08-21 12:08:25
여기 심하게 배탈나고 다신 안갑니다


댓글 4 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 2019-08-21 12:12:13
3/님댓글보고 바로 유산균먹으러 갑니다...


댓글 5 BEST 1월14 2019-08-21 16:14:50
저도 이 가게 양 많고 저렴하다는 것 제외하고는 다른 장점은 잘 안느껴져서 한 학기에 한번갈까말까 하는편인데 위생측면에서 지저분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건 이해하지만 꼬막이 상했을것같다 등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좀.. 오버하신게아닌까싶네요


댓글 6 BEST 팬텀 2019-08-21 16:24:24
저도 깨끗하다곤 생각 안하는데 음식 상한거 같다 이런건 좀 식당에 치명적인데 ㅠ


댓글 7 날아가기 2019-08-21 16:49:32
저도 수저 끈적하고 책상 끈적끈적한거 진짜 격공이요......!지하라서 특유의 답답함?냄새도 좀 느껴지구....


댓글 8 울.고.싶.다. 2019-08-22 08:41:13
여기 한창 갈때는 1주일에 2~3번씩 가서 비빔국수, 꼬막비빔밥, 참치김밥, 어묵국수, 제육볶음 등등 먹었는데...단 한번도 탈난적이 없었습니다.

지하라서 좀 습하고 쾌적 깔끔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음식에 한해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댓글 9 낄낄끼일끼일끅 2019-08-22 20:54:00
서빙하시는 분이 따님이신데 좀 일반적이시진 않은데(조심스럽네요..;;) 좀 투박해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보면 친절하고 청결하게 접객 해줘서 그분의 행색은 감안을 하고 가는 편입니다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건 본인 자유.. 사실 저도 다른 집에서는 까다로운데 이집엔 관대해지는게 왜그런지모르겠네요 내로남불이라해도 할말없음..


댓글 10 낄낄끼일끼일끅 2019-08-22 20:54:58
암튼 일대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꼬막비빔밥 김밥 골비빔국수 내는 집이라 생각해서 저거 세개만 골라먹습니다


댓글 11 qweasdzxcv 2019-08-22 21:39:27
서빙하시는분 너무 집에서 뒹구는것처럼 하고계서서... 좀 그래요 개인적으론


댓글 12 수수곰다리 2019-08-23 00:35:05
9/ 네 그 서빙하시는 딸이 아마 경계선지능이시거나 그런 거 같은데 딱히 문제 일으킨건 못봤어요 댓글에 공감합니다

0/ 그분 경계선지능이신거 같지만 그래도 할수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계시는데 성자님은 너무 안좋게만 보시는 거 같습니다. 지적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집에만 있는다고 좋은거 아니잖아요. 딸이 지적장애 있다고 집에 문잠그고 가둬놓고 출근해야 하나요?
그리고 인테리어나 테이블 상태가 별로니까 그런거 중요시하는 분들은 가지말라 정도로만 말씀하시면 됐을텐데 음식에 문제 없는데도 문제 있는거처럼 너무 안좋게만 말씀하시네요.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공간에 글을 올리는거고 한번 뱉으면 주워담을 수도 없는데 이 글 때문에 가게 이미지에 타격이 가는건 또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아님말고식으로 몰아가는 거잖아요


댓글 13 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 2019-08-23 01:26:43
12/무슨소리셔요 내가 음식이 상했다고 했나요? 식당이 청결하지 못하니까 음식청결상태도 자연스레 더럽지않을까하는 우려가 연상된건데 그런말도 못하나요? 그리고 여기서 꼬막비빕밥 먹은 다음날 설사했네요. 한끼먹은 날이었는데 말이죠.

후기 내용좀더 추가를 해보자면 꼬막비빔밥 가끔 시켜먹는 메뉴인데 이집은 꼬막이 좀..간이 특이했어요. 간장을 쓴건지... 평소먹는 꼬막비빔밥의 꼬막맛이.. 간이 심했어요. 내가아는 맛이 아니니까 좀 특이하게 느꼈고. 식당청결상태랑 연상돼서 상한게 아닌가하는 걱정한 거여요.

지적장애있으신건 확실한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고.. 실제로 장애있으신분이라면 어쩔수없는거지만 제가 봤을땐 골목식당 초반의 홍탁집아들같은 느낌이었어요. 서빙하면서도 주방에계신분이랑 소통이 잘안됐는지 짜증내는것도 봤구요.

국그릇도 어디 중국집에서 중고로 가져온건지 중화요리라 적혀있구요.

손님께대하는 모습은 다들 친절하셨어요. 나갈때도 주방안쪽에서 안녕히가세요 하고 인사해 주시는 것도 감사했구요. 마카로니 샐러드 맛있었어요.

좋았던 부분 부부은 저도 인정하고 본문에 썼어요.
하지만 식당자체가 깔끔하지 못했던건 제게 너무 크게 다가왔기에 부정적인 내용도 솔직하게 썼구요.


댓글 14 blingmind 2019-09-10 10:19:11
그런 생각을 했건 안했건 이런데서는 확실한거 아니면 안적는게 좋죠. 치명적이잖아요. 아예 상했으면 상했다고 적고, 아니면 아닌거지 테이블이 끈적거리니 꼬막도 상한거처럼 느껴졌다.ㅡ 이 무슨 무식하고 몰지각한 표현이에요. 연예인 누가 뭐 유흥업소에서 일한게 아닐까? 텐프로 출신이 아닐까? 이런거 쓰고 다니면 아닐까를 붙이고 어쩌고로 쉴드 못치고 그냥 고소감인데요.

그릇은 원래 저런 경우 많습니다. 중국집 그릇 같은경우는 돌고 도는 경우가 많아서 시킨 중국집과 그릇에 써있는 중국집 이름이 다른 경우 종종 보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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