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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 어흥식당 앞 큰 원룸 (100054)
정후 어흥식당 앞 큰 원룸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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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등록일 : 2019-06-27 21:31:55 | 글번호 : 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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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 6개

제가 2016년 8월부터 지금까지 3년째 살고있는 방입니다.
빌라 / 방 장단점 나누어서 설명드릴게요.
가격은 1000/54이며, 전 500/59로 살고 있습니다. 보증금 조절은 되는 것 같은데 2000으로 올릴 수 있는지는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입주일은 8/3일 입니다.

[빌라]

장점:
- 깔끔함 : 신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엘레베이터에 정수기도 복도마다 있고 관리도 깔끔하게 잘 되고 있는 빌라에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빌라 청소 하시는 것 같고, 관리인 아저씨도 빌라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집주인과 관리인이 따로 있어요). 물론 바퀴벌레를 비롯한 벌레도 본 적 없습니다. (이건 제가 4층에서 거주하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 접근성 100점 : 저는 정경대에서 주로 수업을 듣는데, 2교시 수업이 있으면 집에서 10시 27분에 나갔습니다. 경영대 수업이 있으면 10시 20분에 나갔구요. 안암역까지도 당연히 2-3분이고.. 지도 첨부합니다!

- 안전함 : 접근성과도 연관되는 부분인데, 정후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진짜 정후에 있어요. 언니네반점이랑 어흥식당 앞에 있는 빌라입니다. 새벽에 들어가도 전혀 무섭지 않아요. 건물에 cctv도 있구요 (복도마다도 있습니다)

단점 :
-단점은 진짜 없어요.. 완전 신축건물이 아니라는것 정도?


[방]

- 장점 :
1) 가격 : 1000/54면 사실 거리/방크기 고려할때 합리적인 가격이라는거.. 방 조금만 보러 다니시면 아실거에요! 그리고 54만원 월세에 전기세 빼고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기세는 6000-10000원 사이고, 난방은 중앙난방인데 진짜 겨울에 너무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잤어요. 따듯하게 잘해주십니다. 물론 추가비용은 당연히 없습니다.

2) 가구 교체 :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체리색의 약간 올드해보이는 가구인데, 이건 올해 봄에 다 교체하신 것 같아요. 저는 8월에 나갈 예정이라 그냥 귀찮아서 저 나가고 교체하시라고 해서.. 들어오시면 책상이랑 장롱은 다 새걸로 바꿔주실거에요.

3) 4층 : 4층에 있어서 안전하기도 하고, 벌레를 본 적도 없습니다.

4) 방음 : 옆집 앞집에 누가 사는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전혀 모를정도로 방음이 잘 됩니다. 다만 복도 방음만 잘 안돼요 ㅠㅠ 복도에 사람 지나가는 소리는 잘 들립니다. 문이 얇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사람이 계속 지나다니는 것도 아니고.. 전 괜찮았습니다!

5) 큰 방 :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실제로 보러 오시면 정후에 있는 자취방들보다 방이 꽤 크다고 느끼실거에요!
자취하는 제 다른 친구들 집 가도 제 방보다 큰 방을 본 적은 없습니다. 처음에는 행거도 없었는데, 행거 사용 안하시면 더 커보여요.

- 단점 :
1) 진짜 너무 살기 편하고 좋아서 3번 재계약을 하고 지금까지 살고있는데, 단 하나 제가 느끼는 단점은 해가 잘 들지 않는다는 거에요. 물론 들어오기는 하지만, 낮에 막 아-밝다- 는 아니라서.. 창문에서 빛 들어오는게 중요한 분이면 조금 불만족스러우실 수도 있어요. 전 어차피 방학이 아니면 학기중에는 계속 밖에 있어서 크게 단점이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방 보러 오실분은
공1공 91팔칠 13삼8로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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