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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음식점이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평범한 음식점이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高大人
등록일 : 2019-12-15 10:55:11 | 글번호 : 22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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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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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19-12-15 11:06:25
경험해보니 10명중에 9명은 괜찮은 부모에요
나머지 그 1명이 대부분의 장소에서 막대한 벌레짓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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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19-12-15 10:59:04
노키즈존은 부모들이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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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高大人 2019-12-15 12:34:09
9/ 돌아다니면서 괜히 깐죽거리는거 아니고 그냥 떠드는거면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경험상 애들보다도 술마시는 어른들이 더 시끄럽기도 하고... 욕은 기본장착

10/ 애낳는사람들이 그렇게까지 깊숙히 생각을 할까요? 점차 개인주의의 심화가되면서 출산율 저하와 노키즈존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출산율저하와 노키즈존은 상반되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불필요한 호의를 베풀기 싫어하는 문화의 등장이라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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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高大人 2019-12-15 10:59:04
노키즈존은 부모들이 만들죠.


댓글 2 BEST 高大人 2019-12-15 11:06:25
경험해보니 10명중에 9명은 괜찮은 부모에요
나머지 그 1명이 대부분의 장소에서 막대한 벌레짓을하죠


댓글 3 高大人 2019-12-15 11:12:29
2/ 그것도 많죠... 99:1 정도 되지않을까 생각...

단순히 떠드는건 있을지 몰라도 종이컵에 쉬하는건 진짜 1%도안될듯


댓글 4 高大人 2019-12-15 11:38:34
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할 때 진짜 저런사람 많았어요. 쇼파좌석에서 애기 똥기저귀 가는 건 당연한 일이고, 진짜 심한건 아이가 샐러드바를 너무 많이 먹어서 쌀국수 그릇에 토하고 갔는데 모른 척 안 알리고 간 아줌마가 최악이었음요. 그리고 돈 적게 내볼라고 딱봐도 10살은 돼 보이는 애를 미취학 아동이라고 우겨대는 아줌마들도 있고,,,아무튼 아줌마 상대하는 일은 그 때 이후로 쳐다도 안봅니다


댓글 5 高大人 2019-12-15 11:40:42
그렇게 대한민국은 노키즈랜드가 되었다고 한다.


댓글 6 高大人 2019-12-15 12:03:06
3 카페같은데(특히 아파트 근처 애들 대리고 오는 어머니들 많은 곳)가보면 느낄 수 있는건데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해도 제대로 제지하는 부모님들 잘 없습니다. 그래도 눈치는 보이니까 "뛰면 안돼!" "소리지르면 안돼" 이런식으로 말은 하죠. 다만 실제로는 걍 보여주기 식이지 제대로 못하게하는 부모님들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댓글 7 高大人 2019-12-15 12:04:25
나름 가격 나가는 중식집 알바를 약 1년6개월했는데
주말 낮 아이데려온 여자'들' 이 진짜 진상 최고였어요.
회사많은 동네라서 평일, 평일 저녁은 정말 진상 많이 없는데
목요일 회식하러온 아저씨들, 어후 이 새끼들도 꽤나 진상인데 그래도 주말 낮 아이랑 온 여자'들'은 정말...

짜요 셔요 달아요 매워요는 기본이고
이유식 데워줘요 -> 데워주면 애가 먹은건데 너무 뜨거워요, 애가 먹을건데 알바들 쓰는 전자렌지를 쓰면 어떻게 해요
아이먹게 면이랑 짜장소스 조금만 주세요 (지는 짬뽕밥 시킴)
옆자리 손님이 탕수육 시키니까 애가 탕수육을 좋아해서 그런데 옆자리 손님 탕수육나갈때 몇조각만 가져다 주실수 없나요
하도 아이가 먹게 뭐좀 주세요 뭐좀 주세요 해서 아이가 먹을 수 있게 게살볶음밥 for Kids 메뉴를 만들어놔서 뭐좀 달라하면
이거 안내해주면 얼굴이 굳으면서 애가 먹을건데 그정도도 못해주고 돈을 내라고 하냐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수다 좀 떨고 싶다면서 룸으로 예약해서는 지들은 룸에서 우아~하게 식사하고 꽁짜 보이차 리필해쳐먹으면서 애들은 룸 밖으로 보내서 뛰어놀든 소리를 지르든 상관안하다가 애들이 식당 밖으로 나가서 30분이 넘도록 안돌아오니까 '아니 애들이 밖으로 나가면 당연히 못가게 막아야지 애들 잘못되면 내가 여기 가만안둬!' 소리지르고 나간년 너 내가 계산하려니까 애들이 지금 실종됐는데 돈계산하고 있겠냐고 나중에 준다고 튀어나가서 일주일 있다가 혼자 짜장면 먹으러 온거 아직도 기억난다 ㅡㅡ 저번주거 계산하라니까 그거 몇명이서 먹은건데 그걸 왜 나 혼자하냐고 지랄해서 경찰부르고 그 아줌마들 다 소환했었는데 하...


댓글 8 高大人 2019-12-15 12:09:29
6/ 그래서 제가 단순히 떠드는건 있다고 했잖아요


댓글 9 高大人 2019-12-15 12:11:56
8 그 떠드는게 단순히 재잘재잘이 아니라 사람에게 가장 큰 불쾌감을 유발하는 (어린애들 특유의) 고주파 소음이라 문제이지요.


댓글 10 高大人 2019-12-15 12:27:37
소수 민폐부모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많아지면 육아부담도 커지니 출산율 문제에 지속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게 되는거라고 볼 수 있나요?


댓글 11 高大人 2019-12-15 12:34:09
9/ 돌아다니면서 괜히 깐죽거리는거 아니고 그냥 떠드는거면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경험상 애들보다도 술마시는 어른들이 더 시끄럽기도 하고... 욕은 기본장착

10/ 애낳는사람들이 그렇게까지 깊숙히 생각을 할까요? 점차 개인주의의 심화가되면서 출산율 저하와 노키즈존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출산율저하와 노키즈존은 상반되는게 아니라 타인에게 불필요한 호의를 베풀기 싫어하는 문화의 등장이라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댓글 13 高大人 2019-12-15 13:29:40
저희동네도 애들많은동네인데 진짜 제지안하도안함 스벅인지 시장통인지


댓글 14 高大人 2019-12-15 13:57:47
손녀(70살) : 할아버지 어린이가 뭐에요?
할아버지(120살) : 우리 모두 어린이일 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보기 어렵지? 어린이는 무척 시끄럽고 혐오스러운 존재여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노키즈존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을 벌레라 부르며 박멸했단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는 노키즈랜드가 되었지.
손녀(70살) : 어린이는 어린 사람 아닌가요? 그럼 저도 어린이인데요?
할아버지(120살) : 그럼 우리 손녀도 아주 어리고 귀엽지. 다만 옛날에는 더 어리고 작고 혐오스러운 괴물들이 살고 있었고 그들을 어린이라 불렀지. 그들을 모두 퇴치한 덕분에 이렇게 살기 좋은 곳이 되지 않았니


댓글 15 高大人 2019-12-15 15:06:24
14/ 상식적인 사람들이 비난하는 대상은, 아이의 관리 책임을 고의적으로 방기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극히 일부의 부모에 한정되어 있는걸 매우 잘 알고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비틀린 댓글을 남겨 논의를 진흙탕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사회적 갈등 해결에 전혀 긍정적이지 않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6 高大人 2019-12-15 15:08:23
15 제가 보기엔 논의를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 열받게 하려는 거 같은데요


댓글 17 高大人 2019-12-15 15:52:03
그제 병원갔었는데 대기실에 사람 꽉 차 있었거든요. 진짜 가뜩이나 콧물나고 머리아파서 신경 예민한데 애 엄마가 애랑 큰 소리로 동화책읽는데 진짜 좀만 더 머리아팠음 이성 잃고 소리지를 뻔.. 다들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길래 저도 그냥 참았는데 왱알왱알.. 애면 다 용서되는 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댓글 18 高大人 2019-12-15 16:21:44
14/ 어휴 ㅋㅋ


댓글 19 高大人 2019-12-15 18:05:53
14/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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