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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머학생 과외했던 만화(절망편)
쓰레기 머학생 - 과외했던 만화(절망편)
高大人
등록일 : 2019-12-07 21:22:56 | 글번호 : 22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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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스트도전링크 :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721777&no=84
별점과 댓글은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온갖 어그로 발언을 다 들었지만 친구없는걸 꿰뚫어본 통찰력만큼은 ㅇㅈ한다



댓글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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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高大人 2019-12-07 21:35:57
차단이 아니라 단가를 올리셔야...! 자본치료엔딩이 아니라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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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高大人 2019-12-07 21:43:47
저는 학교 근처에서만 과외를 많이 했었고 딱 한번, 강남 반포에 있는 곳에서 해봤었는데 무지 힘들더군요.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친구였고, 집은 무지 잘살지만 양친이 갈라서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는 집이었는데
본인 집이 잘 산다는 사실, 과외선생은 을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는 친구였어요.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이 집(반포 래미안)은 내꺼라는 둥의 말도 하면서...
어떻게든 진심을 다해 대하고 열심히 가르쳐보려고 했었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는듯한 표정과 장난뿐.
저 '본인이 수학 문제푸는 걸'굉장히 베푼다고 여긴다'는 말이 너무 공감가네요.

저로 하여금,
정성을 들이고 열심히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귀한 사실을 깨닫게 해준
인상적인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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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高大人 2019-12-07 2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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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高大人 2019-12-07 21:23:23
1


댓글 2 高大人 2019-12-07 21:23:25



댓글 3 高大人 2019-12-07 21:23:25
1추


댓글 4 高大人 2019-12-07 21:23:30



댓글 5 高大人 2019-12-07 21:25:22
크 차단...



댓글 6 高大人 2019-12-07 21:26:00
ㅆㄹㄱ추


댓글 7 高大人 2019-12-07 21:26:32
선댓후감


댓글 8 高大人 2019-12-07 21:26:49
ㅋㅋㅋㅋㅋ 개웃겨


댓글 9 高大人 2019-12-07 21:27:05
수레기님 고생하셨을것생각하면ㅠㅜㅜㅜ 결말이 마음에 드네요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댓글 10 高大人 2019-12-07 21:27:25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11 高大人 2019-12-07 21:29:32



댓글 12 高大人 2019-12-07 21:34:27
자전거 도둑맞은썰 그려주세여~


댓글 13 高大人 2019-12-07 21:34:38
선추후감


댓글 14 BEST 高大人 2019-12-07 21:35:57
차단이 아니라 단가를 올리셔야...! 자본치료엔딩이 아니라니 아쉽군요


댓글 15 高大人 2019-12-07 21:38:21
14/ 2222 어머님 그 아이는 더 받아야될꺼같아요 하고 ㅋㅋ


댓글 16 高大人 2019-12-07 21:39:24
와 근데 진짜..
애 교육이 필요해보이네요
제가 한 ㅂ....


댓글 17 高大人 2019-12-07 21:40:05
15/ 마침 애도 매달리겠다 갑을관계 역전 각도 잡고 (말안들으면 나 그만할거야 협박 ㄱㄱ) 단가도 팍팍올리고... 생각만해도 꿀떨어진다



댓글 18 BEST 高大人 2019-12-07 21:43:47
저는 학교 근처에서만 과외를 많이 했었고 딱 한번, 강남 반포에 있는 곳에서 해봤었는데 무지 힘들더군요.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친구였고, 집은 무지 잘살지만 양친이 갈라서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우는 집이었는데
본인 집이 잘 산다는 사실, 과외선생은 을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는 친구였어요.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이 집(반포 래미안)은 내꺼라는 둥의 말도 하면서...
어떻게든 진심을 다해 대하고 열심히 가르쳐보려고 했었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는듯한 표정과 장난뿐.
저 '본인이 수학 문제푸는 걸'굉장히 베푼다고 여긴다'는 말이 너무 공감가네요.

저로 하여금,
정성을 들이고 열심히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귀한 사실을 깨닫게 해준
인상적인 친구였어요.


댓글 19 高大人 2019-12-07 21:44:15
후 말 그대로 정신노동이네요



댓글 20 高大人 2019-12-07 21:47:33
고딩때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는 결국 성공하려고 인데
이미 부모가 성공해서 미래 걱정이 없는 애들은 딱히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는 걸 알아서
공부를 안하는 듯


댓글 21 高大人 2019-12-07 21:50:28
이번 화도 재밌게 봤어요


댓글 22 高大人 2019-12-07 21:53:14
완전 공감해요ㅋㅋㅋㅋ 과외 많이하면서 이런아이 저런아이 다 겪어봤는데, 저 친구는 거의 완전체네요. 처음엔 애를 그냥 돈으로보자 하면서 참아봤지만 저만 상처받고 현타오고, 나보다 훨씬 어린 아이한테 듣는 모욕은 더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진짜 손절하신거 완전 잘하셨어요!!


댓글 23 高大人 2019-12-07 22:01:44
와 틱톡 완전인정이요...과외생들 중 한명 초딩 있는데 요즘 틱톡 보여주면서 자기가 만든거 보라는 둥 팔로워가 몇명 됬다는 둥...
과외비 아깝게 수업시간 날리지 말자 이래도 반응 1도 없고 매주 무슨 호텔 뷔페 뭐시기 갔다 왔다, 이제 거기는 지겹다 별 얘기를 다합니다.
선생님이랑 수업 열심히 안하면 선생님 짤리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듣고 초딩과외는 말이 안 통해서인지 정말 감정노동이에요ㅋㅋㅋㅋㅋ


댓글 24 高大人 2019-12-07 22:04:40
진짜 초등학생 학원알바한적있는데 여태껏 한 알바중에 제일짧았네요ㅋㅋㅋ진짜 부모들이 자녀교육개념으로 학원보낸다기보단 보육시설에 애맡기는 개념으로 보내는거 같았어요. 공부할 의지도 없는 애들 앉혀놓고 박봉으로 가르치는데 제일 힘듦..ㅠ


댓글 25 高大人 2019-12-07 22:07:16
저도 반포 사는 초4 여자애 수학과외하다 비슷한 일 많이 당했어요!ㅋㅋㅋㅋ 진짜 딥빡... 성악설을 믿게 된 계기였슴다


댓글 26 高大人 2019-12-07 22:16:19
하 초딩 과외 진짜.....
저 비슷한 걸 저는 초1에게서 보고 있습니다.. 아직 거기까진 진화하지 않았지만 보면서 공감을 많이 했어요


댓글 27 高大人 2019-12-07 22:26:08
과외는 고딩과외가 최고


댓글 28 高大人 2019-12-07 22:26:49



댓글 29 高大人 2019-12-07 22:33:35

인성 터진 것들은 그냥 빠따를 쳐야하는데


댓글 30 高大人 2019-12-07 22:36:43
와 제 과외초딩도 이랫는데 ㅋㅋ 애가 너무 영악하고 말을 안들어서 선생님한테혼나~이러면자기 혼내면 고소한대요ㅋㅋㅋㅋ 이걸 걔 엄마가 옆에서 호호 웃으면서 지켜보고 아무 제지도안함 걍 부모가 노답.. 얘를 이끌어갈려면 스티커같은 자잘한 선물준비해서 혹하게해서 겨우 수업함 감정노동 넘 심해서 저도 손절


댓글 31 高大人 2019-12-07 23:00:07
참 안타깝네요
선생님한테 사랑(관심)은 받고 싶은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으니 그게 어그로로 발현되고
감정의 변두리만 겉돌면서 모든 사람들을 돈으로만 판단하고..
아무리 부잣집에서 태어났어도 사랑이 없으면 쓸모가 없네요


댓글 32 高大人 2019-12-08 00:41:22
저도ㅋㅋㅋ 강남사는 7살짜리 남자애 과외했을때랑 완전 똑같아요
미로같은 집에 우리집 거실크기 공부전용방이 따로있는 엄청 큰 집이었는데 완전.......인성터진게 이런거구나 깨닫고 왔어요


댓글 33 高大人 2019-12-08 12:25:39
31/ 앞의 댓글들과는 다른 시각이네요.
충분히 이것도 일리 있네요


댓글 34 高大人 2019-12-08 13:06:00
저런애들이 그대로 크면..


댓글 35 高大人 2019-12-08 17:37:30
저런애들 심리치료로 어느정도 개선 가능할가요? 어떻게 하면 될가요?


댓글 36 高大人 2019-12-08 18:48:35
야 꿀벌


댓글 37 高大人 2019-12-08 19:14:29
어둠의 뀨샘 파견이 필요해보이네요


댓글 38 高大人 2019-12-11 01:44:19
저 초딩 내가 과외했던애랑 진심 똑같음. 혹시 같은앤가; 8년전쯤 사립초 다니는 부잣집 초딩 여자애 과외했었는데 진심 만화랑 하는짓 똑같음.. 거기서있어 안들여보내줄거야 이거 대사까지 똑같아서 소름이네ㄷㄷ 걔도 나한테 자꾸 못생겼다고 하면서 어글끌었는데 응 넌 찐빵처럼생겼어 ㅇㅈㄹ하면서 초딩이랑 신경전한 내가 레전드다. 결국 GG치고 내가 멀리 이사간다고 구라치고 과외 못하겠다고함


댓글 39 高大人 2019-12-11 01:50:30
진짜 한대만 패고싶었다. 막판에는 이성을 잃고 나도모르게 애 때리게 될까봐 무섭더라


댓글 40 高大人 2019-12-11 01:57:25
야밤에 만화보러왔다가 뜬금 기억폭력 당하고 가네 ㅅㅂ.. 때릴수도 폭언을 할수도 없는 애새끼 상대로 능욕당하던 나날들 내가 그때 본것은 순수악이었다. 그후로 성악설 믿는다. 진심 농담아니고 나 권투도 배운적없는데 그때 샌드백 주문해서 그새끼 떠올리면서 ㅈㄴ팼었음. 마지막에 이사간다고 구라치고 과외 그만두던날 나와서 춤추면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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