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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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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12-07 07:27:55 | 글번호 : 22208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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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로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




첨부 이미지 : 2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6 22:48:17: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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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12-07 07:32:55
정신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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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12-07 07:35:24
미용실마다 머리를 개판으로 잘라놨다면 얼굴이 문제인거지 왜저러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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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9-12-07 07:31:24
허미 소름끼치는구만 :

댓글 2 BEST 익명 2019-12-07 07:32:55
정신병인듯 :

댓글 3 BEST 익명 2019-12-07 07:35:24
미용실마다 머리를 개판으로 잘라놨다면 얼굴이 문제인거지 왜저러는지 참.... :

댓글 4 익명 2019-12-07 08:46:05
노원역인가 :

댓글 5 익명 2019-12-07 08:56:04
조현병 :

댓글 6 익명 2019-12-07 09:15:46
진짜 정신병있는듯 :

댓글 7 익명 2019-12-07 09:30:37
악질이네 :

댓글 8 익명 2019-12-07 09:45:18
정신병 입니다.
아마 걸린 곳 빼고 다른 곳에 똑같은 짓을 하고 있을 겁니다.

저 사람에게는 저게 밥 먹고 숨 쉬듯이 자연스럽고 꼭 필요한 행위이기 때문에
감옥에 가둬두지 않는한 죽는 날까지 똑같은 행동을 할 겁니다.

몇 년 안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똑같은 사례로 또 나올 겁니다. :

댓글 9 익명 2019-12-07 09:59:34
저거 말고도 한 5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도 그런 제보 했던 것 같아요 자기 지인이었고. 또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어떤 아파트에서도 매일 새벽 4시쯤에 같은 소리때문에 일어나게 된다는 하소연도 있었고

세상 사람들 다 서로 조금씩 손해보고 살고 있는데 자기가 제일 불쌍하고 제일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저러는 걸까요
그렇게 억울하면 말을 해서 자기 손해본걸 플러스로 만들려고 해야지 남도 마이너스가 돼야한다고 생각하는것 같기도ㅋㅋㅋ 세상을 뒷걸음질치게하는 요인이 되는 인간이겠네요 :

댓글 10 익명 2019-12-07 10:51:13

헐 이거 저도 당하는 중인데..
대구쪽 공중전화 번호로 2~3개정도가 하루에 각각 5번정도씩 비슷한 시간에 전화가 와요
후후로 차단해놔서 아예 모르고 살었는데 몇달 뒤에 차단기록 열어봤다가 매일 걸려와있던거 보고 엄청 소름이었었죠
어제도 전화 왔었네요

딱히 저한테 피해도 없고 차단기록만 남는 상황이라
별로 신경쓰이는 일은 아니라서
경찰에 신고하기조차 귀찮은 상황이었는데 :

댓글 11 익명 2019-12-07 12:06:45
절대 안 그만 둡니다 ㅋㅋ 걸린 곳 빼고 다 하고 잇을 듯 :

댓글 12 익명 2019-12-07 13:59:40
9/ 아 그거 티비로 봣어요 프로그램에서 서칭 시작하니깐 사라졌던 미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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