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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9-07-24 13:56:48 | 글번호 : 20669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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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이미지 : 1개

무겁지만 견뎌야하는 모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8 13:59:50:

댓글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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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9-07-24 13:58:28

불매운동 조용히 하고있지만 일제 사는사람한테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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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9-07-24 14:03:44

4/ 렉서스도 그냥 취객이 토한걸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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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3 익명 2019-07-24 14:04:14

어떻게든 불매하는사람들에게 프레임 씌우려고 열심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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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9-07-24 13:58:31

그사람이 그사람은 아닐텐데요 일반화는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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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19-07-24 13:58:28

불매운동 조용히 하고있지만 일제 사는사람한테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

댓글 2 익명 2019-07-24 13:58:31

그사람이 그사람은 아닐텐데요 일반화는ㄴㄴ :

댓글 3 익명 2019-07-24 14:01:12

저 사람이 불매운동 주체단체 대표도 아니고... :

댓글 4 익명 2019-07-24 14:03:01

저분이 렉서스 갖다뿌시고 유니클로 옷에 빨간칠하는 사람이라고 어떻게 아나요 일반화하지 맙시다 :

댓글 6 BEST 익명 2019-07-24 14:03:44

4/ 렉서스도 그냥 취객이 토한걸로 밝혀졌습니다 :

댓글 7 BEST 익명 2019-07-24 14:04:14

어떻게든 불매하는사람들에게 프레임 씌우려고 열심히네요 :

댓글 8 익명 2019-07-24 14:04:31

6 뉴스를 보시면 다른사건도 있다는거 알게됩니다 :

댓글 9 익명 2019-07-24 14:09:04

아이폰 부수고 kfc가서 행패부린거랑

지금의 불매랑 같은가요..?? :

댓글 10 익명 2019-07-24 14:15:09

중국 관영언론이 ‘애국’을 빌미로 한 ‘KFC 불매광풍’에 “맹목적 불매운동은 진정한 애국이 아니다”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가 중국에 남중국해 영유권이 없다고 판결한 뒤 미국을 배후로 지목하며 대립해온 중국이 민족주의가 과열되자 진화에 나선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7202325005#csidx34869702b36d1b6a1d2d716022bca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