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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방법 l 성격바꾸는법 (고원회)
인생을 바꾸는 방법 l 성격바꾸는법 (고원회)
Auditore
등록일 : 2019-09-11 20:34:40 | 글번호 : 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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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YKB_rBlSvE


동그리입니다.

나를 단정 짓지 마세요,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오늘은 나 자신을 단정 짓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우리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기 자신을 무언가로부터 규정하고 있어요. 특히,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이런 규정을 많이 짓습니다.
“나는 정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야.” 보다는, 대개 “나는 공부를 잘 못하는 사람이야”라고 규정짓습니다.
또는, “저는요, 공부에 취미가 없는데요.”라고 단정 짓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이렇게 단정 짓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는 게으른 사람이다.”, “나는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부끄러운 사람이다.” “나는 결심은 하는데, 끈기가 부족한 사람이다.”

무언가로 나 자신을 단정짓게 되면, 누가 손해를 볼까요? 결국 내 자신이 손해를 봅니다.
물론, 단정 짓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다.”라고 단정 짓는 사람은 실제로도 자존감이 높습니다.
그러나 “나는 부정적인 사람이야” 같이 단정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좋든 안좋든 간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을 아실 겁니다. 그 우물 안의 개구리가 더 큰 세상을 보면 우물이 더 커집니다.
벼룩을 유리병 안에 가두고 점프하도록 실험했더니, 그 유리병만큼만 점프를 했습니다. 유리병 밖으로 풀어주었는데도 여전히 유리병만큼만 뛰었습니다. 그 벼룩은 나의 높이를 유리병 높이로 한계 짓고 단정지었기 때문입니다.


나를, ‘나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야’라고 단정 짓고 있으면, 내 성적이 안 좋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나를, ‘나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야’ ‘나는 공부에 취미가 없는 사람이야.’라고 단정을 지으면, 결국 그렇게 포기하는 삶이 되버립니다.
이게 사실은 나 자신을, 나 자신이 하는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무서운 병입니다.


그런데, 그 규정들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요? 대부분은 여러분들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나를 이렇다고 규정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이렇다고 꽁꽁 싸매고 있지 않는지요?


저, 동그리 또한 지금까지 단정을 짓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하는 것이 힘듭니다. 항상 마무리 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누가 보면 ‘동그리는 뒷심이 부족해’라고 합니다.
저도 제 입으로 늘 그렇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마지막 힘이 부족했었습니다.


제가 이 단정을 놓고, “나는 끈기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사람이야”라고 가능성을 열어두니,
제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내가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에게, ‘할 수도 있고, 없다’라는 가능성을 열어두셔야 합니다.


내 안으로 내가 만들고 있는 규정을 걷어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규정하고 있는 자기 자신은 내 그 자체가 아닙니다. 나 자신은 결정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변화할 수 있습니다. 늘 가능성을 열어두셔야 합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 동그리)


이외 더 자세한 사항은 현 고원회 회장(010 2732 9868)로 전화주시거나,
학생회관 2층 208호 동아리방으로 찾아오시면 알 수 있습니당.
궁금하신 분들의 적극적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로 원불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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